글읽기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2895 vote 0 2020.05.11 (12:32:34)

   사이트 개편을 앞두고 구조론연구소 가입요건을 변경했습니다.

   회원등업은 준회원, 정회원, 연구실(아카데미)회원으로 나누고 있습니다. 



    준회원


    가입자 정보를 성실하게 기재하면 준회원으로 등업됩니다. 준회원은 쪽지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내용을 불성실하게 기재하면 아이디를 삭제합니다.

 


    정회원 


    회원가입 신청양식의 등업용 인터넷 활동내역 칸에 본인의 홈페이지나 페이스북, 블로그를 공개하면 내용을 검토하여 정회원으로 등업합니다. 정회원은 게시판을 이용할 수 있고 글읽기에 댓글을 달 수 있습니다. 극우성향이 있거나 반사회적 성향이 있는 분, 구조론연구소와 방향이 맞지 않은 분은 아이디를 삭제합니다.


   

    연구실 회원


    회원가입 신청양식의 연구실 회원용 에세이 제출 칸에 구조론 에세이를 제출하면 연구실 회원으로 등업됩니다. 연구실 회원은 토론실과 연구실을 이용할 수 있고 목요 정기모임에 나올 수 있습니다. 에세이 분량은 신문사 칼럼 한 편 정도면 되고 내용은 구조론 연구소 활동의 진정성을 증명할 정도면 됩니다. 구조론을 현실에서 적용하여 본 경험이나 본인의 구조론 연구성과 혹은 구조론을 공부한 내용이나 구조론연구소에서 느낀 소감을 쓰실 수 있습니다. 분량이 많을 경우는 다음 이메일 주소 보내주셔도 됩니다. (a11111a@한메일)



    기타 등업 희망자

 

    미성년자나 해외체류 등으로 인터넷 활동이 없거나 에세이를 쓰지 못하는 분은 사유를 쪽지로 보내주시면 등업에 참고하겠습니다. 기존회원 중 연구실 회원 등업 희망자는 에세이를 이메일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a11111a@한메일)



    회원가입이 거절되는 사람


    아래에 열거된 사항들에서 후자에 해당되는 성향을 가진 사람은 구조론연구소와 방향이 맞지 않은 사람이므로 회원가입이 거절되거나 강퇴될 수 있습니다.


    합리주의자가 아닌 실용주의자
    절대주의자가 아닌 상대주의자
    일원론자가 아닌 다원론자
    진보주의자가 아닌 보수주의자
    공자의 제자가 아닌 노자의 추종자
    말을 듣는 사람이 아닌 말을 들어먹지 않는 사람
    이성을 따르는 자가 아닌 본능을 따르는 자
    집단의 리더가 아닌 졸개

    대승적 태도가 아닌 소승적 태도
    집단의 공론을 따르는 율곡이 아닌 개인의 도덕에 집착하는 퇴계    

    천하인이 아닌 시골 샌님
    팀의 일원이 아닌 고독한 떠돌이
    문명인이 아닌 부족민

    집단을 위해 희생하여 의리를 지키는 지사가 아닌 내 몫부터 챙기는 소인배


    그외 심신미약자, 광신도, 문제를 일으키는 사람은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인류를 이끌어갈 지도자의 마음을 가지겠다는 사람은 환영합니다.



    ###


    기존회원은 해당되지 않습니다.


[레벨:15]오세

2020.05.11 (16:08:39)

에세이 작성 기한은 언제까지 인가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0.05.11 (16:43:08)

기존회원은 해당되지 않습니다.

[레벨:9]회사원

2020.05.11 (16:45:00)

에세이 쓰는 건 의미가 있을 듯 합니다. 저는 기존 정회원이지만, 구조론을 적용했던 에세이를 쓴다하면 정말 재미있게 여러편 쓸 것 같습니다.

[레벨:4]태엽감는 농이

2020.05.15 (11:43:35)

구조론 연구소 홈페이지 메인 깔끔하게 변했네요!

새롭습니다~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2080 추미애와 윤석열의 결투 2 김동렬 2020-10-23 3693
2079 반지성주의와 싸워야 한다 5 김동렬 2020-02-05 3693
2078 이낙연 욕할거 없다. 1 김동렬 2021-09-03 3692
2077 신은 있다 김동렬 2021-06-28 3692
2076 자유와 의리 김동렬 2021-06-09 3691
2075 스티브 잡스는 선악이 없다 1 김동렬 2020-07-08 3691
2074 알몸이 된 윤석열 image 김동렬 2022-09-14 3688
2073 아프간 난민을 환대해야 한다. 2 김동렬 2021-08-19 3687
2072 자기홀극은 없다 2 김동렬 2019-12-11 3686
2071 위험한 찌아찌아 한글장사 김동렬 2023-10-05 3685
2070 계급배반 투표? 지식배반 종교는? image 김동렬 2022-07-31 3685
2069 윤석열의 뇌구조 김동렬 2021-08-07 3683
2068 얼빠진 이탄희 자살정치 2 김동렬 2023-11-07 3682
2067 문재인 죽이기 시작됐다 3 김동렬 2022-02-09 3682
2066 이상적인 제도는 없다 4 김동렬 2019-10-11 3682
2065 우크라이나의 위기 김동렬 2022-02-25 3681
2064 의미의 의미를 음미하라 김동렬 2021-08-05 3681
2063 트럼프주의는 계속된다 2 김동렬 2020-11-06 3681
2062 윤석열의 사냥법 김동렬 2021-08-23 3680
2061 정신과 의식 1 김동렬 2019-02-18 36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