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read 2518 vote 0 2020.04.21 (23:20:48)

zzz


홍 준표, 

크게 먹으려고 하네


억지는 아니지--


반면,

이제-------마지막 숨을 가쁘게 몰아 쉬고 있는---- 딴나라당-

우째-스까이?


이번, 국회의원 선거에서 받은 표?


민주당 후보들, 전체가    ====> 받은 표 수나

딴나라당 후보들 전체가 ====>  얻은 표 수는 


아주 큰 차이가 없이[?]  비슷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민주당, 딴나라당--각 당, 당선자 수에서는 

매우, 큰 차이가 ---  나 버렸다!!



그렇다면,


2년 뒤

대통령 선거에서는


이 거대 -- 2 당 중--각 당,  대통령-후보가 가져갈 수 있는 표에서는

단, 한  표라도 ===> 버릴 게 없는 거다.


따라서, 

어쨋든


준표-홍 에게는---


2년 뒤에 받을 표[?]  --->>> 그,  표 -계산은 

이미--됐고, 확보가 된 것이다.


다만,

지금, 대통-후보가 현재로서는 없는[?] 당에 들어가느냐? 

아니면

개인-구멍-가게를 차리느냐?


그러나

그건 지금으로선

준표, 그에겐 별 문제가 아니다.


2년 후 , 


지지자들이 --- --- 몰아 줄-표,

준표가 전부[?] ----몰아 받을 표?--->하여,  개인-당 [사당]  도 좋아 ^^좋아!!


이게, 현재로서는

준표 의 -- 표정이고---배짱이다!!


---------------------------------

이런 점에서

내,

엉뚱한 생각[상상]을--첨가해 본다면--


유시민 의 지금--고민? 또는 당혹?

혹, 

아차!!  싶은 것은, 


선거 중 임에도 불구하고  당선자 수 발표 한 것, 그 정도를 가지고???

부산/경남에서 의 다수[?]가 당선 안된 것--그건, 확인 못하는 점---미안- 죄송한 건 아니다.

다른 경합 지역에서는 --오히려 더 큰 힘, 득을 본 선거구들도 분명-많을 게다. [민주당에]


그럼 뭘까?  


그것은

준표의 당선, - 재 등장 이라고 본다.


준표, 그가 죽어 있던 [?] 동안-

이벤트 성으로-- 메스컴에서는---

준표와 시민이를 데리고 ---- 모셔, 다니면서

흥행을 넘어 즐겁게--들,

노닥[-표현이 지나치다면 죄송]  거렸다.


토론 - 파트너로서는 나름, 흥행-몰이도 좀 됐고 또 

보기에 따라서  어떤지는 모르겠으나


토론에서 준표가 일방적으로 시민에게 깨진 것도 아니고, 

만일, 그랬다면

방송사가 편집도 하기 전에 간판을 내렸겠지만


시민이 에게  준표 가 나름 -- 상대하기에,  어느 정도, 충분했었고

그다지 많이  딸리지도[?]  않은 면도 있더라고[?]


준표, 

완전,---- 엉터리/또라이[?]는 아니더군--


그럼에도, 그 때 

시민 씨는 혹이나 

준표는 이제---이미--죽은 자식 인 줄 알고[?]

그래서 그냥 같이 놀아줬는데  !!??


그 놈의  준표 가 ,그 동안  시민의 집 안 마당까지 

델꼬 와서 -- 같이 놀았던[?]   그가 !!   그 분께서

 

이제 

드디어, 마침내,  

온 나라를

곧, 

잡아 - 잡술 정도로  ===> 부활!!   


불러도 이젠 오도 , 가도  않을!!

붙잡아- 가두어 놓지도 못 할 !!  --  위치로

커져 [?] 버렸다는 거지!!


시민 의 생각엔,  

본의 아니게[?] - 

다, 죽은 놈을 [결과적으로는]--키워[?]  / 살려 줘버린 거지!!



거의 다, 죽은 자식의--불egg를 만져 줬더니,

이거,  왠 일?

알에서------------ 부화/활[?}을 해 버렸네  !!??


이게 , 

유 시민-개인적으로 - "상상 조차 하기 싫은",


이 순간

더 "무거워 졌고, 두려워 [?]졌다" 로 


볼 수[도] 는 있겠다.  ]



[레벨:9]승민이

2020.04.22 (07:58:33)

부산경남도 경합지가 많았습니다. 당선자가 별로 없어서 그렇지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4872 [먹삽 대 막삽, 강준만 대 이명박] 잘 읽었습니다. 2 일본유학생 2008-05-27 5085
4871 처음으로 글을 남깁니다. 1 개벽 2008-05-28 3940
4870 미리 말도 없이 퍼가서 죄송합니다. 1 노랑고구마 2008-05-31 4114
4869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1 hardboiler 2008-05-31 3717
4868 또 퍼갔습니다. 1 노랑고구마 2008-06-11 3782
4867 구조론 카페 1 보름달 2008-06-11 3908
4866 가입 기념 술 한잔... 1 kimstein 2008-06-12 4411
4865 안녕하세요 1 도 원 2008-06-24 3677
4864 안녕하세요? 1 스타 2008-07-19 3510
4863 ... 1 마을숲 2008-08-01 3362
4862 구조론의 글은 정회원이 아니면 못 읽나요? 1 스타 2008-08-03 3527
4861 Rss로 글을 읽을 수 있나요. 1 백당시기 2008-08-04 3956
4860 내적망명. 1 허벅지 2008-08-17 3550
4859 질문요... 1 노란고양이 2008-08-26 3282
4858 감짝놀랐습니다.. 1 노란고양이 2008-10-09 3423
4857 구조론 정회원 등업을 요청드립니다 1 나무2 2008-10-31 2999
4856 책 주문 1 참삶 2008-11-10 2851
4855 안녕하세요! 1 강아지눈 2008-11-10 2992
4854 보고 싶어도 볼 수 없는. 2 참삶 2008-11-23 3368
4853 정회원 되고 싶어요..... 1 비쨔 2008-11-26 29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