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실 - 생명로드54 - 2020동해안 탈핵 걷기

수원나그네

read 2384 vote 0 2020.03.16 (10:39:24)

https://gujoron.com/xe/1179588

요즘 코로나19 때문에 바깥활동이 소강상태이지만 탈핵걷기는 괜찮을 것 같습니다.

소규모로 릴레이 걷기로 하면요..
그리하여 2019년에 이어 오는 4월 24일~26일 기간에 동해안 탈핵걷기를 진행할까 합니다~
오는 4월26일이 체르노빌34주기가 되는군요..

슬라이드1.PNG 슬라이드2.PNG

프린트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구조론 매월 1만원 정기 후원 회원 모집 29	오리	2020-06-05	129237
649	페이스북에서 본 어이없는 글 2	오세	2013-08-21	7680
648	아빠 어디가, 사승봉도가 무인도? 1	김동렬	2013-08-19	7097
647	어디서 본 역겨운 글 2	김동렬	2013-08-19	5575
646	이 거짓말에 대해 논해보시오. 7	김동렬	2013-08-18	5381
645	뭘까요? 17	김동렬	2013-08-16	5975
644	영장류 연구의 권위자 프란스 드발의 헛소리 2	오세	2013-08-15	4743
643	생각의 정석 8회 (충격대예언-박근혜의 운명에서 2013년 하반기 트렌드로 변경) 2	오세	2013-08-14	5308
642	설국열차를 탈출하라 - 제민포럼 4	ahmoo	2013-08-12	4710
641	생각의 정석 7회 3	오세	2013-08-08	4346
640	카스트 제도 비극의 원인은? 22	김동렬	2013-08-04	10432
639	생각의정석 6회 주제	오세	2013-08-01	4386
638	설국열차의 진실은? 4	김동렬	2013-07-31	7298
637	맞다고 생각하시오? 11	김동렬	2013-07-31	6818
636	생각의 정석 5회 1	오세	2013-07-25	5080
635	못하는 능력	담 \|/_	2013-07-24	4128
634	진격의 강물. 4	아제	2013-07-24	4649
633	우리말과 힌디어의 유사성 3	김동렬	2013-07-23	6484
632	덴마크 웨이터는 행복하다? 5	김동렬	2013-07-23	5231
631	왜 태어났습니까? 10	김동렬	2013-07-22	6297
630	나는 누구인가. 4	아제	2013-07-21	4711

쓰기

처음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