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콜센터 에어로졸

펄잼

read 1926 vote 0 2020.03.10 (16:45:14)

https://gujoron.com/xe/1177517

콜센터가 집회나 영화관 교회보다 더 위험한게 시간당 콜수를 세어볼정도로 말을 많이하고 다중이 좁은곳에 모여서 입털면 습도가 올라가고 에어로졸 직빵입니다.구로구근처 콜센터건물이 또있어서 구청에 제보했습니다.

프린트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772	을지로 목요 향연	ahmoo	2016-06-23	1912
771	선거의 중립성이 무엇일까?	아란도	2017-01-10	1911
770	역삼 정기 모임 1	ahmoo	2014-05-29	1911
769	역삼 정기 모임 1	ahmoo	2014-05-22	1911
768	오늘 모임 없습니다. [냉무] 1	ahmoo	2015-02-19	1910
767	슬로의 미학을 아는 록스타 1	까뮈	2014-08-01	1910
766	탈핵생명 남도사찰도보순례 출발시기(4월8일~9일)의 기사와 사진 2	수원나그네	2016-04-19	1909
765	[경향] 이원영 교수 “전 세계 원전 감시하는 ‘종교계 연합 국제기구’ 세울 것”	수원나그네	2016-11-17	1908
764	구조론 광주 모임	탈춤	2016-02-05	1908
763	구조론적인 노래 2	까뮈	2015-04-25	1908
762	공평해 프로젝트에 초대합니다(11.9. 토요일 오전 11시 30분)	수피아	2019-11-04	1907
761	이건 구조론적 전개일까요?	수원나그네	2015-12-16	1907
760	구조론 토론회 - 역삼동	ahmoo	2014-10-16	1907
759	토요 독서 모임 장소 변경 공지	챠우	2016-11-05	1906
758	스승의 날 특집 역삼동 정기모임 6	냥모	2014-05-15	1906
757	김구 선생이 쓰치다를 쳐 죽인 것도 마이너스로 볼 수 있을테지요? 1	귤알갱이	2018-01-08	1905
756	자한당 애들을 혼내키는 법	다원이	2017-10-26	1905
755	내가 하는 말이	스마일	2014-10-19	1905
754	책소개 - [시간은 흐르지 않는다]	kilian	2019-06-21	1904
753	학교폭력 상담 관련해서 서천석의 '아이와 나' 팟케스트에 출연했습니다.	이상우	2017-10-16	1903

쓰기

처음 211 212 213 214 215 216 217 218 219 220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