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구조론 매월 1만원 정기 후원 회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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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 |
2020-06-05 |
83067 |
2068 |
스타일에 구속당하는가? 스타일을 주도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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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을 쫓는 모험 |
2009-06-10 |
4865 |
2067 |
삶의 일관성을 일깨우는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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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
2009-06-10 |
5392 |
2066 |
구조론이 생각하는 '조직관리'가 듣고 싶습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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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내리는 마을 |
2009-06-11 |
5157 |
2065 |
뿌듯한 느낌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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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
2009-06-14 |
4554 |
2064 |
궁금한데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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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원이 |
2009-06-15 |
4956 |
2063 |
지역주의의 구조론적 해결방안 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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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왕성 편지 |
2009-06-15 |
7002 |
2062 |
징병제가 낫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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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을 쫓는 모험 |
2009-06-16 |
8447 |
2061 |
낳는 일이 존재의 가장 고귀한 목적이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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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
2009-06-29 |
4704 |
2060 |
무르팍에 나온 '안철수'를 보고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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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내리는 마을 |
2009-07-08 |
5841 |
2059 |
구조론으로 가짜 미네르바 증명하기.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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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을 쫓는 모험 |
2009-07-12 |
4601 |
2058 |
중국의 소수민족 위구르 시위를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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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내리는 마을 |
2009-07-12 |
4910 |
2057 |
에너지의 조달방법??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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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왕성 편지 |
2009-07-12 |
4529 |
2056 |
독배 혹은 독백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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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사 |
2009-07-13 |
4268 |
2055 |
질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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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사 |
2009-07-13 |
4044 |
2054 |
<상상력>에 대한 질문입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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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사 |
2009-07-13 |
4611 |
2053 |
'어떻게'를 어떻게 이해하면 좋을까요.(구조론291~300p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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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나무 |
2009-07-13 |
4554 |
2052 |
토론의 차원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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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나무 |
2009-07-14 |
4646 |
2051 |
선형분석에서 면적분석으로 (n차에서 n+1차로의 차원이동)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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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내리는 마을 |
2009-07-18 |
5612 |
2050 |
페미니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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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이맨 |
2009-07-20 |
4807 |
2049 |
김동렬을 대신해서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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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님하 |
2009-07-21 |
5065 |
근 백년넘게 축적된 화교자본의 길목에 해당하고
그 자본은 권력에 통제받으면 곤란해지는 생리가 있고
시진핑은 길게 가봤자 십년이므로
그 자본이 홍콩을 포기할 이유가 없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