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지 |
구조론 매월 1만원 정기 후원 회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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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 |
2020-06-05 |
83405 |
| 1650 |
야구의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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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을 쫓는 모험 |
2010-05-03 |
4899 |
| 1649 |
북미 관계 어떻게 볼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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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내리는 마을 |
2009-02-24 |
4898 |
| 1648 |
초파리의 위장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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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
2013-11-11 |
4895 |
| 1647 |
짜증나는 지하철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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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
2014-02-19 |
4893 |
| 1646 |
구조론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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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제 |
2010-02-08 |
4892 |
| 1645 |
한국어와 마오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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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
2015-03-26 |
4891 |
| 1644 |
인간이 원하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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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snow |
2022-08-04 |
4888 |
| 1643 |
공자의 정명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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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
2017-03-02 |
4887 |
| 1642 |
아이의 문제에 교사가 휘말릴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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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
2023-06-13 |
4886 |
| 1641 |
월터교수의 마지막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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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
2016-07-18 |
4882 |
| 1640 |
질문 - 학교에서 알려주지 않는 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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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
2013-01-13 |
4881 |
| 1639 |
장안생활 격주 목요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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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
2023-04-13 |
4880 |
| 1638 |
퇴계에 관한 글을 읽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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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호수 |
2008-12-26 |
4875 |
| 1637 |
스타일에 구속당하는가? 스타일을 주도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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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을 쫓는 모험 |
2009-06-10 |
4867 |
| 1636 |
나랏말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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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제 |
2010-03-06 |
4866 |
| 1635 |
인센티브 효과없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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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
2015-10-27 |
4865 |
| 1634 |
만유인력인가 만유척력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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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
2015-04-26 |
4860 |
| 1633 |
앞날 생각할 때 자세 앞으로 쏠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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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
2010-02-01 |
4854 |
| 1632 |
나에게 보이지 않는 것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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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
2022-07-29 |
48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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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가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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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
2015-03-14 |
4849 |
![[레벨:20]](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20.gif "포인트:37622point (43%), 레벨:20/30"){kind=icon}
수원나그네
근 백년넘게 축적된 화교자본의 길목에 해당하고
그 자본은 권력에 통제받으면 곤란해지는 생리가 있고
시진핑은 길게 가봤자 십년이므로
그 자본이 홍콩을 포기할 이유가 없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