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read 6925 vote 0 2010.09.10 (10:08:53)

noriter_pimage_view.jpg


역사가 흘러가게 돼 있는 그 길을 가야 가장 빠르지.
사람 멱살을 잡고 눈에 보이는 최단거리로 가봐야 
역사가 흘러가는 그 길이 아닌 이상
더 먼길을 다시 돌아와야 하는 거여.

역사는 항시 지켜보고 있다구!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0.09.10 (10:09:38)

비가 충분히 왔으니 이제 여름은 잊어도 좋겠소.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651 수달 출석부 image 16 김동렬 2010-10-05 31681
650 재탕 출석부 image 10 김동렬 2010-10-04 19129
649 어떤 열매 출석부 image 13 ahmoo 2010-10-03 30589
648 토끼와 거북이 출석부 image 10 ahmoo 2010-10-02 31484
647 많이 보던 출석부 image 30 김동렬 2010-10-01 35513
646 날이 추워진 출석부 image 22 ahmoo 2010-09-30 34022
645 황금진주 출석부 image 15 김동렬 2010-09-29 36623
644 왕따곰 출석부 image 7 김동렬 2010-09-28 26909
643 바오밥 출석부 image 9 김동렬 2010-09-27 24244
642 한가롭게 출석부 image 6 ahmoo 2010-09-26 21075
641 햇볕이 참 좋은 출석부 image 10 ahmoo 2010-09-25 23568
640 마리앙뚜아네뜨 능가 출석부 image 6 ahmoo 2010-09-24 23196
639 잠자리 노는 출석부 image 9 솔숲길 2010-09-23 22894
638 고흐 출석부 image 6 김동렬 2010-09-22 22997
637 염소타고 출석부 image 11 김동렬 2010-09-21 32891
636 가을 재촉 출석부 image 17 김동렬 2010-09-20 32558
635 무지개 분수 출석부 image 11 Ra.D 2010-09-19 28739
634 하여간 출석부 image 7 김동렬 2010-09-19 22538
633 갈매기 출석부 image 6 김동렬 2010-09-18 21762
632 날으는 출석부 image 8 김동렬 2010-09-17 21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