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read 3930 vote 0 2010.09.10 (10:08:53)

noriter_pimage_view.jpg


역사가 흘러가게 돼 있는 그 길을 가야 가장 빠르지.
사람 멱살을 잡고 눈에 보이는 최단거리로 가봐야 
역사가 흘러가는 그 길이 아닌 이상
더 먼길을 다시 돌아와야 하는 거여.

역사는 항시 지켜보고 있다구!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0.09.10 (10:09:38)

비가 충분히 왔으니 이제 여름은 잊어도 좋겠소.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5945 만세날 출석부 image 32 김동렬 2017-03-01 3897
5944 굿바이 윈터 출석부 image 27 이산 2023-02-13 3897
5943 조정래 죽이기 기레기 총집합 image 3 김동렬 2020-10-14 3898
5942 친구 출석부 image 42 솔숲길 2020-01-29 3900
5941 여름 해변 출석부 image 43 김동렬 2017-07-17 3901
5940 국힘당 게이트 image 4 김동렬 2021-09-23 3901
5939 탄핵사유 image 3 김동렬 2023-11-05 3901
5938 뒹굴댕굴 출석부 image 28 솔숲길 2017-04-02 3902
5937 뉴욕의 가을 출석부 image 23 이산 2023-10-13 3902
5936 찬란한 출석부 image 22 김동렬 2015-03-23 3903
5935 1월1일 출석부 image 33 솔숲길 2017-01-01 3903
5934 4월 29일 출석부 image 34 배태현 2017-04-29 3903
5933 가을하늘 출석부 image 26 김동렬 2017-08-27 3903
5932 진중권은 쪽이 없나? image 7 김동렬 2020-07-19 3903
5931 자살한 검사들 image 9 김동렬 2020-12-18 3903
5930 만평 image 3 김동렬 2023-09-30 3903
5929 머머리의 부결과 가결 image 2 솔숲길 2023-10-03 3904
5928 여름 시작 출석부 image 46 김동렬 2017-07-10 3905
5927 때려죽일 일베 한겨레 image 7 솔숲길 2021-05-24 3905
5926 무작정 출석부 image 41 배태현 2016-12-13 3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