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론 방송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1427 vote 0 2019.09.01 (20:18:13)

      
   제 159회 구조론 열린방송 준비자료

   


    꼭지 1

    문재인의 맷집


    이제 조국의 진면목이 나오는구나. 국회의원 청문회 없애고 앞으로 국민청문회로 통일하자. 문재인을 궁지로 몰면 특전사 눈빛으로 정색하는 수가 있다. 그 자리가 자한당이 꼭 죽는 자리. 문재인이 이제 조국이 물러나고 싶어도 불가능. 싸우고 또 싸우는 수 밖에 없어. 노무현은 싸우고 나서 죽었지만 조국은 죽고 나서 싸우게 된 형국이다. 조국은 이미 한 번 죽었으므로 최대한 적을 저승에 데려가야 한다.



    조국의 기자회견


    신참기자는 버벅거리고 고참기자는 고압적이고. 하여간 이 정도로 TV에 뜨면 대선후보는 자동등록 안철수도 강호동 무릎팍도사에 한 번 나온 걸로 떳고 이명박은 야인시대인지 뭔지 개들이 드라마로 광고 때려줬고. 대선후보는 중간에 한 번 개고생을 하고 와야 밀어주는 골수파가 생기는데 안철수, 반기문은 반드시 하고와야 하는 개고생을 안 해서 겉돌게 된 경우. 남이 깔아준 자리에 무임승차 곤란하고 스스로 자리 한 번 깔아야 하는 것. 노무현, 문재인, 조국은 어떻게든 그걸 한 번 했다는게 유리한 점.



   꼭지 2
    영국과 일본의 퇴행행동


    인류의 민폐 중국 

    아시아의 민폐 일본 

    한반도의 민폐 북한 

 중국과 일본과 북한은 독특한 천하관을 가지고 있다는게 공통점,  자국 중심의 이기적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는 거.
    천동설 뺨치는 중국중심주의 - 중국 특색의 사회주의
    중화사상 뺨치는 대일본주의 - 일본 특유의 부족주의
    중일을 뺨치는 김일성주의 - 북한의 우리식 사회주의
  미국과 영국도 비슷한 우월주의 사상이 있는데 미국은 세계경찰 노릇을 하니 핑계가 되지만 영국은 그냥 삐진거.
    지구는 미국 중심으로 돌아간다- 미국 공화당
    지구는 영국 중심으로 돌아가야 한다 - 브렉시트 

 에너지가 집단 내부를 향하면 망조가 든 거. 원래 에너지는 변방에서 중심을 쳐야 하는데 문제는 그 중심이 어디냐는 거. 인류의 중심을 쳐야 하는데 일본의 중심을 치려는게 아베와 패거리들의 모임인 일본회의 그게 제 2의 삿초동맹.

    진중권들도 대한민국의 중심이 아니라 진보 패거리의 중심을 치려고 하고 변희재도 한국의 중심이 아니라 보수꼴통의 중심을 치는게 목표. 조갑제고 가고 지만원도 가고 보수논객 변희재 빼면 없지. 이런 생각. 변방에서 짱 먹으려는 진중권 변희재가 쓰레기.



    꼭지 3

    남아있는 일본


    남아있는 콰이강의 다리.. 고지식한 영국귀족.. 민중의 에너지를 끌어내는 미국과 대조적. 지나친 역할분담으로 멸망.



    꼭지 4

    중국의 퇴행행동

  

    우산혁명에 무력대응..놔두면 문화혁명의 혼란이 일어날까봐. 그러나 지금은 다 르므로 자신감을 가져야 한다. 지금 중국은 87년의 한국과 다를 바 없는 경제적 수준. 중국이라고 한국과 같은 질서있는 민주화가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 중국인이 특별히 열등한 민족은 아니라는 말씀. 아시아가 전진해서 서구를 쫄게 만들어야 하는데 퇴행을 하고 있으니.


   

    꼭지 5

    한국의 중립


    한미동맹 운운할 때 지났어. 한국은 중국과 미국 중에서 어느 편에도 들 필요가 없지. 중간자의 이익을 놓칠 이유가 없다. 기계적인 중립도 불필요하고 미국이 아쉬울 때는 살짝 거들어주고 중국이 아쉬울 때는 조금 두둔해주고 그러면서 서로 선을 넘어 싸우지 않게 적절히 판을 관리하면서 긴장상태를 유지해야 이익이 극대화 된다. 중미가 모두 한국을 필요로 하도록. 그 와중에 일본은 역할이 없는 거. 일본의 역할은 미국 시다바리뿐. 

    한국의 현명한 노선은 평소에는 팽창주의 미국을 견제하며 중국편, 결정적인 대결국면에는 미국편으로 양다리 걸치는게 맞아. 중국의 변방인 영토문제 때문에 결정적인 대결에서는 해양세력을 끌어들여야 하며 그렇지 않으면 홍콩처럼 흡수될 수 있어. 대만도 경제적 측면은 대륙에 흡수되어 망한 거.



    꼭지 6

    천경자 그림 논란 끝


    미인도의 눈에서 나오는 레이저를 느껴보도록 하자.


http://gujoron.com/xe/1120480



    꼭지 7

    생명의 양자화 



    꼭지
    
인생의 정답

       


    꼭지

    어디까지 알아보고 오셨어요?



    꼭지
    매끄러운 우주론



    꼭지
    지구는 운이 좋다 



    꼭지

    인류는 은하계의 대표자다


   

    ###


    질문 및 제안 환영합니다.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185 반미전사 윤석열, 좋아죽네 한동훈 image 김동렬 2023-10-24 1877
1184 손석희는 탈종편 중앙일보는 충성맹세 김동렬 2023-10-22 1990
1183 손석희 나와라 이준석도 나와라 김동렬 2023-10-19 1551
1182 우는 이준석 패는 안철수 1 김동렬 2023-10-17 2033
1181 이재명은 필승법이 있다. 토사윤팽 김동렬 2023-10-15 2244
1180 악마에게 영혼을 팔아먹은 이준석 김동렬 2023-10-12 2433
1179 네타냐후 히틀러, 하버드대의 하마스 지지 김동렬 2023-10-10 2128
1178 황선홍 감독 잘한다. 꼼꼼한 관리자 김동렬 2023-10-08 1400
1177 노매드 크리틱님 폭로, 찌아찌아 사기극 김동렬 2023-10-05 2449
1176 다음 클릭 토토쟁이와 싸우는 전여옥 김동렬 2023-10-03 1966
1175 이재명 김건희와 영수회담 명희회담 김동렬 2023-10-01 2349
1174 십자가 진 이재명 정치도박 한동훈 김동렬 2023-09-27 2484
1173 황선홍 축구 잘될까? 우리도 선수 덕 좀 보자. 김동렬 2023-09-26 2617
1172 금주의 망신 인물 정용진 김행 김동렬 2023-09-24 2156
1171 김행 강간범죄 비호발언 1 김동렬 2023-09-21 1726
1170 김윤아 죽이기 사실상의 블랙리스트 김동렬 2023-09-19 1717
1169 김기현 김윤아 동물의 사냥본능 1 김동렬 2023-09-17 1807
1168 김행 유인촌 신원식 미운 삼총사 김동렬 2023-09-14 2153
1167 마마무 화사 도발, 그게 예술이지. 1 김동렬 2023-09-12 1309
1166 30퍼센트 정권 뭘 해도 비정상. 윤석열 비정상 김동렬 2023-09-10 11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