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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22699 vote 0 2003.05.09 (10:36:27)



사과는 덜 익어서 먹을 수 엄꼬
문은 문설주가 부실해서 잠글 수 엄는데

문 뒤의 마당은 뛰어놀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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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5 유시민/노무현 김동렬 2003-05-22 20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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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1 노무현은 변하지 않았다. 김동렬 2003-05-19 14073
730 왜 박상천이 수구인가? 김동렬 2003-05-17 16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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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7 서프 편집진의 비굴한 주석달기.. 스피릿 2003-05-16 16677
726 논객인가 정치인인가..(인터넷 논객의 몰가치적인 정치적 글쓰기) 스피릿 2003-05-16 12986
725 장신기는 입장을 분명히 하라 김동렬 2003-05-15 137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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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3 독자의 반론에 대하여 김동렬 2003-05-15 9140
722 해방 50년사를 돌아보며 김동렬 2003-05-15 197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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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0 신기남, 정동영, 천정배, 임종석 4인방이 대한민국을 접수한다 image 김동렬 2003-05-14 15045
719 박상천과 동교동 떨거지들의 '의도적 오해' 스피릿 2003-05-14 13551
718 YS에게 빠다를 줘라! 김동렬 2003-05-14 14634
717 장신기 씨의 민주당 지지자 모욕.. 스피릿 2003-05-14 13612
716 앗싸 신기남 - 선혈이 낭자하게 싸워야 한다 image 김동렬 2003-05-12 14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