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 전원이 꺼졌습니다..
음성사서함으로 연결시 통화료가 부가됩니다
헐~ 지금까지 이 소리 얼마나 많이 들었던가... 좀전에도 들었는데...
음성사서함으로 연결할까 말까로 얼마의 지체시간도 있었는데...
것도 다 돈넨거네!
더구나 나부터도 자주 전원을 꺼 놓는데
그럼 나에게 전화건 그사람들도...
이토록 엄한 돈이 ~
지금이야 1원이지만 얼마전까지도 10원
허거덩...
지금까지 이토록 엄한- 황당한 통신비 지출(본인 + 나에게 전화건 사람 )을 합하면 나부터도 집한채값이 나간셈이네
생각도 못한 이 사실을 아니까 열불 나네 젠장!
아는게 병인가!?
아는게 힘인가?
고객의 전원이 꺼졌습니다..
반드시 딸깍 끊는 습관이 필요하겠습니다...
그래서 통신비가 많이 나오나... ㅎㅎ
...
원래 떡 줄 넘 마음이고, 시스템을 가진 넘이 다 가진 겁니다. 기왕에 가진 넘이 다 먹어도 뭐랄 거 없지요.
단, 떡 값, 시스템 값을 해야지요. 통신비 두배 세배로 처먹어도 값을 하면 뭐랄 거 없지요.
값을 못한다는 거, 그게 분노를 부르는 것.
대한민국 다 먹고 미국 따까리 하는 넘들과는 선을 긋는게 맞습니다.
뭐라도 꼬투리가 잡히면 제껴가며 가는 거지요.
국민은 통신할 권리가 있고, 제대로 된 정부라면 국민이 부담없이 통신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의무가 있지요.
기업이 제대로 못하면, 정부를 잡고
정부가 제대로 못하면, 국민을 잡아야 하는데, 국민 잡는 포지션에 언론이 있으니,
언론을 잡는게 순서죠. 까마득하고 힘들어도 외길이라 누군가는 가야하고, 언젠가는 가야 하지요.
이제 신문도 티비도 언론이 아니요.
넷트워크형 지성, 지성세력이 곧 언론, 구조세력 제대로 된 언론을 낳을 것.
신문 끊고, 티비 버리고, 구조하길 권하오.
야금야금 이리저리 뜯긴 통신비, 백배로 키워 무료통신망으로 되돌려 받는 것이 일다운 일이오.
당장 전국민 손해배상을 청구해야 옳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