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론 방송



6.반성없는 이진주와 패거리.

7.김혜수의 빚투 연좌제.

8.진화의 방향성이 있다.

9.만남이 노력에 앞선.

10.관계를 보는 눈을 얻어야 한다.

11.우주는 아름답고 단순하다.

12.백배로 즐길 수 있다. 

13.에너지 회수가 근본이다.

14.구조론은 알고 있다.

15.진화를 실험해 볼 수는 없을까.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1101 전광훈 윤석열 자웅동체 김동렬 2023-04-11 1721
1100 조폭행동 윤석열 김동렬 2023-04-09 1637
1099 휴방공지 김동렬 2023-04-04 1560
1098 서문시장 윤석열, 즐기고 있다 김동렬 2023-04-02 1899
1097 후손을 생각하라. 전두환과 전우원 김동렬 2023-03-30 2163
1096 전광훈 김재원의 공포영화 1 김동렬 2023-03-28 1921
1095 서경덕 문화쇄국은 문화적 집단자살 김동렬 2023-03-26 1608
1094 한동훈과 천공 김동렬 2023-03-23 1997
1093 비수술 트랜스젠더 문제 김동렬 2023-03-21 1608
1092 한국야구 망친 김성근 주술야구 김동렬 2023-03-19 1776
1091 공룡의 진실. 무게중심이 안 맞다. 김동렬 2023-03-16 1926
1090 국대 10번 김현수 배타고 와라 양준혁 1 김동렬 2023-03-14 2011
1089 한동훈과 죽음의 굿판 2 김동렬 2023-03-12 1691
1088 대검찰청에도 JMS 정명석 김동렬 2023-03-09 1739
1087 정명석 윤석열 자웅동체 이익공동체 5 김동렬 2023-03-07 1841
1086 명석, 준석, 용석, 윤석, 엄석.. 오석의 난 김동렬 2023-03-05 1597
1085 일장기 테러 윤석열 지령 김동렬 2023-03-02 1552
1084 야설왕 장예찬 접대왕 이준석 김동렬 2023-02-28 1442
1083 한동훈 아바타 정순신 1 김동렬 2023-02-26 1552
1082 인간이 카타고를 이겼다 김동렬 2023-02-23 14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