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온 모바일 사이트, 친일부역자 및 일제잔재 적폐청산 어떻게 할 것인가?
http://m.han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9490
여기에는 저의 글도 실려 있습니다.
지난 5월11~12일 정읍황토현/남원 일원에서, 동학혁명 125주년 기념 제5회 신만민공동회에서 발제되고 논의된 9가지(안) 중에 <친일.매국부역자 및 일제잔재 적폐청산 어떻게 할 것인가?>의 실천과제 내용입니다.
1.조선일보가 매국.부역적폐의 주범이다 : 조선일보절독운동, 조선일보 폐간운동(충북옥천의 성공사례 전수)
2.일제만행백서발간, 역사청구서를 기록하자.
3.민족역사학자를 육성하자.
4.사이먼비젠탈(친나치부역자 처벌)의 교훈을 공유하여 국제협력체제를 구축하자.
5.부역자 후손들에 대한 정치적, 행정적 단죄와 인적청산을 시작하자.
6.언어.용어는 정체성의 표현이다. 일제잔재용어, 왜색용어, 가해자용어를 바로잡기 운동을 펼치자.
7.국립묘지에 뭍혀있는 매국.부역자 묘지를 즉시 파내자.
그리하여 오는 7월5일 금요일 오후늦은 시간부터 밤까지 옥천에서 연수하는 시간을 갖기로 했습니다.
<시민행동 1탄>
♡. 조선일보는 옥천에서 어떻게 쫓겨났나?(옥천의 성공사례)
를 배우러 갑니다.
연수장소가 본문과 같이 수정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