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지 |
구조론 매월 1만원 정기 후원 회원 모집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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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 |
2020-06-05 |
81988 |
| 2105 |
집을 사도 보수가 되지 않는 사람이나 조건이 있나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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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단아 |
2023-07-19 |
2545 |
| 2104 |
장안생활 격주 목요 모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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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 |
2023-07-19 |
1822 |
| 2103 |
폭력과 매력 사이에 형식이 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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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snow |
2023-07-11 |
2998 |
| 2102 |
쓰레드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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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3 |
2023-07-10 |
2559 |
| 2101 |
차별하는 본능 극복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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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단아 |
2023-07-08 |
2631 |
| 2100 |
문명과 21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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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snow |
2023-07-08 |
2291 |
| 2099 |
최근 프랑스 시위를 보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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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단아 |
2023-07-06 |
2876 |
| 2098 |
장안생활 격주 목요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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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 |
2023-07-05 |
2219 |
| 2097 |
코로나 시기 아이들의 정서적 공백, 사회성 공백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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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
2023-06-28 |
3584 |
| 2096 |
구조론의 내부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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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plyRed |
2023-06-28 |
2832 |
| 2095 |
장안생활 격주 목요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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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 |
2023-06-21 |
3573 |
| 2094 |
어느 새 바람에 알이랑 불어와 한을 곁에두고 날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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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최석규 |
2023-06-20 |
3657 |
| 2093 |
아이의 문제에 교사가 휘말릴 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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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
2023-06-13 |
4847 |
| 2092 |
장안생활 격주 목요모임- 출간 파티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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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 |
2023-06-07 |
5666 |
| 2091 |
개념없는 인공지능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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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
2023-06-05 |
5892 |
| 2090 |
대니얼 카너먼의 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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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
2023-06-03 |
5409 |
| 2089 |
국토학교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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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
2023-06-03 |
5406 |
| 2088 |
학교폭력예방법의 개정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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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
2023-05-30 |
5474 |
| 2087 |
장안생활 격주 목요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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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 |
2023-05-24 |
5958 |
| 2086 |
진보와 보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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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3 |
2023-05-22 |
60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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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 잘 닦여진 길 위에서 바다를 보다
김소연
다음 생애에 여기 다시 오면
걸어 들어가요 우리
이 길을 버리고 바다로
넓은 앞치마를 펼치며
누추한 별을 헹구는
나는 파도가 되어
바다 속에 잠긴 오래된
노래가 당신은 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