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지 |
구조론 매월 1만원 정기 후원 회원 모집
29
|
오리 |
2020-06-05 |
83374 |
| 1610 |
강호제현께 - 참여와 버스비 후원을 기대합니다.
|
수원나그네 |
2019-08-16 |
1526 |
| 1609 |
베이즈주의 VS 빈도주의(표준통계학)
3
|
챠우 |
2019-08-15 |
2075 |
| 1608 |
0 과 1 사이.
|
아제 |
2019-08-15 |
1561 |
| 1607 |
비슷한 둘을 짝지어 보세요
10
|
챠우 |
2019-08-15 |
2090 |
| 1606 |
몬티홀 딜레마와 계 그리고 베이즈추론
11
|
챠우 |
2019-08-14 |
2378 |
| 1605 |
역사의 가정 - '일본이 개입하지 않았다면?'
2
|
수원나그네 |
2019-08-13 |
1687 |
| 1604 |
약자가 지는 이유
|
챠우 |
2019-08-12 |
1577 |
| 1603 |
어떤 둘은 만나지 않는다
|
챠우 |
2019-08-08 |
1766 |
| 1602 |
상품과 금융시스템에 대한 유효수요
2
|
현강 |
2019-08-06 |
1431 |
| 1601 |
[제민] 신의 건축 인간의 건축
1
|
ahmoo |
2019-08-06 |
1825 |
| 1600 |
경험을 넘어서.
|
아제 |
2019-08-05 |
1370 |
| 1599 |
정신 차리자.
1
|
아제 |
2019-08-05 |
1549 |
| 1598 |
구조론 용어를 헷갈려하는 경우
|
현강 |
2019-08-05 |
1299 |
| 1597 |
구조론의 가치와 사용법
|
챠우 |
2019-08-02 |
1903 |
| 1596 |
중첩이 대칭을 낳는다
|
현강 |
2019-08-02 |
1304 |
| 1595 |
9월 20일에 뜻있는 행사가~
|
수원나그네 |
2019-07-29 |
1460 |
| 1594 |
에너지 루트를 점검하자
|
systema |
2019-07-27 |
1301 |
| 1593 |
변하는 것, 변하지 않는 것.
|
systema |
2019-07-27 |
1389 |
| 1592 |
교육의 성공과 에너지
|
이상우 |
2019-07-22 |
1347 |
| 1591 |
강제징용문제에 대한 일본 변호사들 의견[수정]
2
|
수원나그네 |
2019-07-15 |
1443 |
![[레벨:20]](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20.gif "포인트:37622point (43%), 레벨:20/30"){kind=icon}
수원나그네
- 잘 닦여진 길 위에서 바다를 보다
김소연
다음 생애에 여기 다시 오면
걸어 들어가요 우리
이 길을 버리고 바다로
넓은 앞치마를 펼치며
누추한 별을 헹구는
나는 파도가 되어
바다 속에 잠긴 오래된
노래가 당신은 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