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지 |
구조론 매월 1만원 정기 후원 회원 모집
29
|
오리 |
2020-06-05 |
82950 |
| 2168 |
가장 뛰어난 사람을 보고 그 나라를 판단해야 한다는데
|
서단아 |
2024-06-04 |
18 |
| 2167 |
세계일주를 앞두고.. 지난 8년의 결과물을 공유합니다.
1
|
강원닮아 |
2024-06-02 |
287 |
| 2166 |
상호작용을 늘리는 교사가 되자
|
이상우 |
2024-05-24 |
185 |
| 2165 |
방향전환과 초끈이론
1
|
서단아 |
2024-05-23 |
299 |
| 2164 |
좋은 일과 나쁜 일
|
이상우 |
2024-05-23 |
176 |
| 2163 |
장안생활 격주 목요 모임
|
오리 |
2024-05-23 |
84 |
| 2162 |
성품교육의 허상, 그냥 부모 니 인생이나 잘 살아라.
|
이상우 |
2024-05-17 |
444 |
| 2161 |
chatGPT 옆그레이드
|
chow |
2024-05-15 |
465 |
| 2160 |
최병인 선생님 전시회 밀
5
|
김동렬 |
2024-05-13 |
544 |
| 2159 |
이제는 학교도 망하고 아이들도 망가진다.
|
이상우 |
2024-05-10 |
565 |
| 2158 |
장안생활 격주 목요 모임
|
오리 |
2024-05-08 |
179 |
| 2157 |
시민의회 소식
|
수원나그네 |
2024-05-03 |
281 |
| 2156 |
나치 시절 나치에 반대하는 소수 독일인이 있었다면 무슨 정신으로 살아가야합니까
2
|
서단아 |
2024-04-30 |
637 |
| 2155 |
장안생활 격주 목요 모임
|
오리 |
2024-04-25 |
227 |
| 2154 |
문제행동이 심한 학생을 변화시키는 방법이 있을까?
2
|
이상우 |
2024-04-24 |
488 |
| 2153 |
두 가지 곱셈, 기수와 횟수 그리고 서수
|
chow |
2024-04-14 |
452 |
| 2152 |
나눗셈과 미분의 차이
|
chow |
2024-04-14 |
494 |
| 2151 |
미분의 비밀
|
chow |
2024-04-12 |
697 |
| 2150 |
장안생활 격주 목요 모임
1
|
오리 |
2024-04-10 |
343 |
| 2149 |
촛불동지께
|
수원나그네 |
2024-04-09 |
545 |
![[레벨:20]](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20.gif "포인트:37622point (43%), 레벨:20/30"){kind=icon}
수원나그네
- 잘 닦여진 길 위에서 바다를 보다
김소연
다음 생애에 여기 다시 오면
걸어 들어가요 우리
이 길을 버리고 바다로
넓은 앞치마를 펼치며
누추한 별을 헹구는
나는 파도가 되어
바다 속에 잠긴 오래된
노래가 당신은 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