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지 |
구조론 매월 1만원 정기 후원 회원 모집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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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 |
2020-06-05 |
84752 |
| 2075 |
스타일에 구속당하는가? 스타일을 주도하는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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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을 쫓는 모험 |
2009-06-10 |
4888 |
| 2074 |
삶의 일관성을 일깨우는 교육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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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
2009-06-10 |
5420 |
| 2073 |
구조론이 생각하는 '조직관리'가 듣고 싶습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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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내리는 마을 |
2009-06-11 |
5195 |
| 2072 |
뿌듯한 느낌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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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
2009-06-14 |
4576 |
| 2071 |
궁금한데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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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원이 |
2009-06-15 |
4971 |
| 2070 |
지역주의의 구조론적 해결방안 질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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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왕성 편지 |
2009-06-15 |
7027 |
| 2069 |
징병제가 낫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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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을 쫓는 모험 |
2009-06-16 |
8473 |
| 2068 |
낳는 일이 존재의 가장 고귀한 목적이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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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
2009-06-29 |
4725 |
| 2067 |
무르팍에 나온 '안철수'를 보고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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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내리는 마을 |
2009-07-08 |
5865 |
| 2066 |
구조론으로 가짜 미네르바 증명하기.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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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을 쫓는 모험 |
2009-07-12 |
4619 |
| 2065 |
중국의 소수민족 위구르 시위를 보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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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내리는 마을 |
2009-07-12 |
4926 |
| 2064 |
에너지의 조달방법??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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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왕성 편지 |
2009-07-12 |
4553 |
| 2063 |
독배 혹은 독백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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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사 |
2009-07-13 |
4278 |
| 2062 |
질문입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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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사 |
2009-07-13 |
4059 |
| 2061 |
<상상력>에 대한 질문입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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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사 |
2009-07-13 |
4626 |
| 2060 |
'어떻게'를 어떻게 이해하면 좋을까요.(구조론291~300p 관련)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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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나무 |
2009-07-13 |
4572 |
| 2059 |
토론의 차원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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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나무 |
2009-07-14 |
4669 |
| 2058 |
선형분석에서 면적분석으로 (n차에서 n+1차로의 차원이동)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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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내리는 마을 |
2009-07-18 |
5627 |
| 2057 |
페미니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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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이맨 |
2009-07-20 |
4826 |
| 2056 |
김동렬을 대신해서 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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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님하 |
2009-07-21 |
5081 |
![[레벨:20]](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20.gif "포인트:37622point (43%), 레벨:20/30"){kind=icon}
수원나그네
- 잘 닦여진 길 위에서 바다를 보다
김소연
다음 생애에 여기 다시 오면
걸어 들어가요 우리
이 길을 버리고 바다로
넓은 앞치마를 펼치며
누추한 별을 헹구는
나는 파도가 되어
바다 속에 잠긴 오래된
노래가 당신은 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