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지 |
구조론 매월 1만원 정기 후원 회원 모집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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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 |
2020-06-05 |
125472 |
| 2139 |
구조론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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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
2009-01-20 |
6322 |
| 2138 |
GUJORON VS PARTICLE PHYSICS (based on external fo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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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내리는 마을 |
2009-01-23 |
6302 |
| 2137 |
구조론 아카데미 건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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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플솔드너 |
2009-01-24 |
4891 |
| 2136 |
사랑의 구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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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페 |
2009-01-25 |
5164 |
| 2135 |
한국 진보의 잘못: '합리성'과 '영성'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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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내리는 마을 |
2009-01-29 |
5557 |
| 2134 |
한국사회를 무식하게 분석하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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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페 |
2009-01-30 |
5476 |
| 2133 |
먼 미래에 백인이 멸종할수도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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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혹한너 |
2009-01-31 |
9762 |
| 2132 |
김동렬님 제가 구조론에 입각하여 쓴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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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혹한너 |
2009-02-04 |
7270 |
| 2131 |
한국 과학 교육의 교착 지점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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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내리는 마을 |
2009-02-06 |
11960 |
| 2130 |
<내남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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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
2009-02-08 |
5969 |
| 2129 |
선이 굵어야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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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길 |
2009-02-13 |
5743 |
| 2128 |
그냥 사는게 사는걸까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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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혹한너 |
2009-02-16 |
5608 |
| 2127 |
교사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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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추 |
2009-02-23 |
5916 |
| 2126 |
북미 관계 어떻게 볼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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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내리는 마을 |
2009-02-24 |
5515 |
| 2125 |
지금 딴나라당이 잘못하고있는건가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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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혹한너 |
2009-02-28 |
5626 |
| 2124 |
파시즘의 도래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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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풍기 |
2009-03-01 |
5943 |
| 2123 |
섬으로의 고립을 드러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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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내리는 마을 |
2009-03-12 |
5764 |
| 2122 |
관계는 생명입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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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
2009-03-16 |
5536 |
| 2121 |
불교를 구조론으로 풀어내는 것에 대해서 <질문 드립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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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란도 |
2009-03-17 |
5739 |
| 2120 |
아란도님의 질문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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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
2009-03-17 |
5337 |
![[레벨:20]](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20.gif "포인트:37623point (43%), 레벨:20/30"){kind=icon}
수원나그네
- 잘 닦여진 길 위에서 바다를 보다
김소연
다음 생애에 여기 다시 오면
걸어 들어가요 우리
이 길을 버리고 바다로
넓은 앞치마를 펼치며
누추한 별을 헹구는
나는 파도가 되어
바다 속에 잠긴 오래된
노래가 당신은 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