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9.06.30 (09:04:06)

강릉 , 7번 국도
- 잘 닦여진 길 위에서 바다를 보다

김소연

다음 생애에 여기 다시 오면
걸어 들어가요 우리
이 길을 버리고 바다로
넓은 앞치마를 펼치며
누추한 별을 헹구는
나는 파도가 되어
바다 속에 잠긴 오래된
노래가 당신은 되어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공지 구조론 매월 1만원 정기 후원 회원 모집 image 29 오리 2020-06-05 83518
1610 강호제현께 - 참여와 버스비 후원을 기대합니다. image 수원나그네 2019-08-16 1526
1609 베이즈주의 VS 빈도주의(표준통계학) 3 챠우 2019-08-15 2077
1608 0 과 1 사이. 아제 2019-08-15 1563
1607 비슷한 둘을 짝지어 보세요 image 10 챠우 2019-08-15 2092
1606 몬티홀 딜레마와 계 그리고 베이즈추론 11 챠우 2019-08-14 2383
1605 역사의 가정 - '일본이 개입하지 않았다면?' image 2 수원나그네 2019-08-13 1689
1604 약자가 지는 이유 챠우 2019-08-12 1580
1603 어떤 둘은 만나지 않는다 챠우 2019-08-08 1771
1602 상품과 금융시스템에 대한 유효수요 2 현강 2019-08-06 1435
1601 [제민] 신의 건축 인간의 건축 1 ahmoo 2019-08-06 1828
1600 경험을 넘어서. 아제 2019-08-05 1375
1599 정신 차리자. 1 아제 2019-08-05 1553
1598 구조론 용어를 헷갈려하는 경우 현강 2019-08-05 1303
1597 구조론의 가치와 사용법 챠우 2019-08-02 1908
1596 중첩이 대칭을 낳는다 현강 2019-08-02 1307
1595 9월 20일에 뜻있는 행사가~ image 수원나그네 2019-07-29 1466
1594 에너지 루트를 점검하자 systema 2019-07-27 1305
1593 변하는 것, 변하지 않는 것. systema 2019-07-27 1392
1592 교육의 성공과 에너지 이상우 2019-07-22 1350
1591 강제징용문제에 대한 일본 변호사들 의견[수정] 2 수원나그네 2019-07-15 14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