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실 - 생명로드42 - 6월 하순 동해안길 걷기

수원나그네

read 1599 vote 0 2019.06.11 (18:40:36)

https://gujoron.com/xe/1096623

PDFtoJPG.me-1 (2).jpg 하계2019동해안순례계획.jpg

어제까지 'AI시대의 기말시험'이 무사히 치러졌습니다.

학생들의 반응은 극과 극입니다. 통계가 차츰 정리되는대로 올리지요~

보름후 동해안길을 걷습니다.

지금까지 참여 확정인원은 5~6인입니다.

외국순례동안 가장 많이 생각나던 곳이 우리 동해안입니다.

구조론 식구들의 참여를 환영합니다~

프린트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구조론 매월 1만원 정기 후원 회원 모집 29	오리	2020-06-05	82006
625	대답해도 되는 질문 17	김동렬	2013-07-09	5279
624	국가범죄 1. 의심조장 1	오세	2013-07-08	3777
623	문답 - 나쁜 글의 예 11	김동렬	2013-07-08	5831
622	질문 - 이 사람의 잘못은? 16	김동렬	2013-07-03	7525
621	생각의 정석 3회 주제 1	오세	2013-07-03	3961
620	무엇이 문제일까요? 5	김동렬	2013-07-02	4731
619	중심	담 \|/_	2013-06-30	3767
618	존엄 OS	담 \|/_	2013-06-30	4704
617	당당한 눈빛을 물려주라 - 제민칼럼 12	ahmoo	2013-06-27	4212
616	남자는 진보의 적이다 4	김동렬	2013-06-26	4959
615	질문 - 빵이 하나 있다면? 19	김동렬	2013-06-26	5092
614	질문 - 동성애문제 17	김동렬	2013-06-25	5515
613	대칭에 의한 비대칭의 예 2	김동렬	2013-06-24	7495
612	용서? 용서는 개뿔. 경계를 세우는 것이 먼저다! -성적 학대와 그 극복에 대하여- 5	오세	2013-06-22	4830
611	질문 .. 세레나의 잘못은 무엇? 11	김동렬	2013-06-20	4375
610	구조론 팟캐스트 1회 대본 11	오세	2013-06-20	5176
609	참과 거짓	김동렬	2013-06-19	4157
608	수동의 발견	담 \|/_	2013-06-14	3338
607	보트를 젓는다면? 6	김동렬	2013-06-06	4377
606	꿈의 발견 3	담 \|/_	2013-06-03	3876

쓰기

처음 73 74 75 76 77 78 79 80 81 82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