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read 2278 vote 0 2019.06.03 (12:07:28)

안녕하세요~

작년에 미디어오늘에 게재한 저의 글 "한강하구 국제기구도시를 상상한다"를 

외국인들에게 소개할 기회가 생겼습니다.

문제는 번역입니다. 영미권 유학경험이 없는 저는 아무리 잘 하려 해도 한계가 있습니다.

이 방에 오시는 분 가운데 혹시 도와주실 분이 있다면 좋겠다는 희망을 갖습니다.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45646&sc_code=&page=&total=


문자나 카톡이나 텔레로도 연락해주시면 됩니다. 

+82-10-4234-2134 이원영

leewysu@gmail.com


아무쪼록 잘 부탁드립니다.


- 수원나그네 드림




[레벨:3]hojai

2019.06.03 (13:51:15)

혹시 아직 못구하셨으면 제가 한번 해드려도 될까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9.06.03 (16:56:14)

감사합니다~

혹시 간략한 자기소개를 제 메일로 주실 수 있는지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9.06.03 (20:20:04)

hojai님
메일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식으로 부탁드리고자 합니다.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공지 구조론 매월 1만원 정기 후원 회원 모집 image 29 오리 2020-06-05 84387
1994 달과 손가락. 6 아제 2010-02-03 4929
1993 집 한 채의 미학. 6 아제 2010-02-04 5055
1992 현시대의 지정학 2 눈내리는 마을 2010-02-05 4357
1991 여와복희도. 2 아제 2010-02-06 5993
1990 자와 콤파스. 1 아제 2010-02-06 5337
1989 점검. 아제 2010-02-07 4607
1988 구조론 시 아제 2010-02-08 4905
1987 전모를 보라. 6 아제 2010-02-08 4789
1986 채찍과 당근 5 오세 2010-02-08 5666
1985 야만. 2 오세 2010-02-10 4663
1984 구조의 피라미드. 2 아제 2010-02-10 5112
1983 뒤를 돌아보라. 1 아제 2010-02-12 4909
1982 특별한 날. 아제 2010-02-14 4850
1981 막걸리는 한 병이다. 3 아제 2010-02-16 5608
1980 내가 미친건가? 13 오세 2010-02-17 5231
1979 개인용 컴을 만든다면, 이 정도가 기본. 4 ░담 2010-02-19 15828
1978 연역과 귀납 5 아제 2010-02-20 6755
1977 꽃과 바위. 1 아제 2010-02-22 4750
1976 완전함에 의해서. LPET 2010-02-22 5384
1975 한국의 20대 초반 젊은이들에게 '구조론'이 말을 건다면. 눈내리는 마을 2010-02-22 7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