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론 방송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read 1692 vote 0 2019.05.06 (09:15:31)





꼭지 9
포르쉐 디자인


꼭지 10
부름과 응답


꼭지 11
라즈니쉬의 미인계


꼭지 12
섹스의 사유화 경향


꼭지 13
답은 에너지다


[레벨:17]눈마

2019.05.06 (09:57:01)
*.68.114.16

헐리우드의 수많은 포르노 골목.

긴자의 길게 늘어선 소프샵들 (이름이 맞는건지..)


서양인들과 일본인들이 갖고 있는 섹스에 대한 강박증에 의문을 품어왔소. 


오쇼 라즈니쉬를 풀어내는 구조론을 보면서, 섹스에 대한 강박증이 아니라, 내부에 대단히 틀어져있는 부분들과, 사회 전체가 도그마틱화되면 나타나는 신경병리학적 (사회적) 현상임이 드러나게 되었습니다.


팬덤도 사라지고 있다고 하는데, 차제에 개방화된 인간형이 제시되어야하고,

서구처럼 히피로 빠질게 아니라, 선비처럼 단아하되, 21세기에 맞는 빠른 변화에 익숙한 인간형이 나와야 한다고 봅니다.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863 기레기왕 김용호 1 김동렬 2021-08-30 2063
862 문재인 유영민 부산행 김동렬 2021-02-27 2059
861 단두대왕 박형준 1 김동렬 2021-02-17 2059
860 추미애 박범계 바톤터치 김동렬 2021-01-27 2059
859 트럼프를 보내며 2 김동렬 2020-11-08 2059
858 제 106회 1부. 축구는 인맥이 정답 1 ahmoo 2018-08-30 2059
857 설거지맨 윤석열 2 김동렬 2021-12-08 2058
856 박원순 대 류호정 김동렬 2020-07-12 2058
855 정대택 윤석열 대결 김동렬 2021-08-07 2056
854 쥴리 페미 내로남불 김동렬 2021-07-31 2055
853 트럼프 펜스 꼴통대결 김동렬 2021-01-09 2053
852 김기덕 조두순 김동렬 2020-12-13 2053
851 현각이냐 혜민이냐 김동렬 2020-11-15 2053
850 유시민 대안론 김동렬 2021-03-08 2051
849 이명박 예언하고 문재인 실현하고 김동렬 2021-01-06 2047
848 제 94회 1부. 북한 압박론은 공화당 달래기용 ahmoo 2018-06-08 2047
847 79회_2부_왜 기적이 필요한가? ahmoo 2018-02-26 2047
846 안철수 좌판철수 김동렬 2021-08-16 2046
845 이수정 나경원 김동렬 2021-02-24 2046
844 제 93회 2부. 여자가 잘해야 한다 ahmoo 2018-06-04 20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