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리는 사람이 만든 단어일 뿐.
큰 우주로 나가서 넓게 보고 구조론적
마음의 에너지와 현실적인 물질 에너지를
결합한 말이 나와야 하는데
진중권이나 김어준이나 참 관심받고 싶어 하는
마음만 보일뿐...
왜 우리는 자유를 가르쳐 주질 안을까?
그 안에 꿈틀 거리는 권세 이겠죠?
답답한 사람들만 수두룩합니다
그렇다고 현실은 부정하지 안 씁니다
열린 마음의 순수한 에너지가 있기에..^^
(순수 결정 에너지 ~%%++~\^>¥ 순수 결정 에너지)
이런 식으로 우주는 돌고 도는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