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1]Am
read 1377 vote 0 2019.04.24 (05:40:55)

논리는 사람이 만든 단어일 뿐.
큰 우주로 나가서 넓게 보고 구조론적
마음의 에너지와 현실적인 물질 에너지를
결합한 말이 나와야 하는데
진중권이나 김어준이나 참 관심받고 싶어 하는
마음만 보일뿐...
왜 우리는 자유를 가르쳐 주질 안을까?
그 안에 꿈틀 거리는 권세 이겠죠?
답답한 사람들만 수두룩합니다
그렇다고 현실은 부정하지 안 씁니다
열린 마음의 순수한 에너지가 있기에..^^

(순수 결정 에너지 ~%%++~\^>¥ 순수 결정 에너지)
이런 식으로 우주는 돌고 도는 것을..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4732 음악·쇼핑 즐기고, 시리아 난민도 돕는 음악회 수피아 2018-12-28 1543
4731 구조론 목요모임 image ahmoo 2018-12-27 1368
4730 구조론 목요모임 image ahmoo 2018-12-20 1368
4729 제주-오키나와-타이완 잇는 '공평해 프로젝트'를 아십니까 수피아 2018-12-16 1633
4728 구조론 목요모임(을지로 7층) image ahmoo 2018-12-13 1360
4727 대설에 눈이 많이오면 다음해에 풍년! 따스한커피 2018-12-07 1405
4726 청주 구조론 모임!(막달 15일) image 알타(ㅡ) 2018-12-06 1563
4725 구조론 목요모임(장소이전) image ahmoo 2018-11-29 1527
4724 중국 모래폭풍 덕분에... 따스한커피 2018-11-28 1543
4723 AI(강화학습)나 사람이나 거기서 거기 image 4 챠우 2018-11-28 1697
4722 (성공적인) 연동형 비례대표제의 전제 조건들은??? 그리고 의문들... kilian 2018-11-27 1427
4721 아직 길에 미끄러운게 남아있네요 따스한커피 2018-11-26 1366
4720 식곤증 조심하세요... 따스한커피 2018-11-23 1372
4719 구조론 목요모임 image ahmoo 2018-11-22 1375
4718 오늘은 모두 칼퇴하세요~ 따스한커피 2018-11-20 1569
4717 구조론 목요모임 image ahmoo 2018-11-15 1363
4716 언제 수능봤는진 기억도 안나지만 따스한커피 2018-11-14 1437
4715 안젤리나 졸리 2 수원나그네 2018-11-12 2043
4714 책장을 정리하면서.. 김동렬 총서 image 3 벼랑 2018-11-12 1850
4713 구조론 목요모임 image ahmoo 2018-11-08 13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