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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자가 불안요소를 포착하면 비명을 지르는 것은 본능이다. 방사능 오염수를 두려워하는 것은 본능이다. 본능을 상대로 싸움을 걸면 안 된다. 성욕과 식욕을 금지시킬 수 없는 것과 같다. 방사능 오염수가 무해하다면 수돗물은 유해한가? 왜 몸에 좋은 수돗물 놔두고 미네랄 없는 생수 먹냐? 김기현의 김윤아 사냥은 동물의 본능이다. 다 같은 본능이지만 약자의 생존본능과 강자의 폭력본능이 같은 잣대에 오를 수는 없다. 깡패의 범죄본능과 엄마의 보호본능이 같을 수는 없다.
한동훈의 이재명 죽이기
정치적 이득을 따라 움직인 수사는 국회가 제동을 걸어야 한다.
김기현 김윤아 죽이기
약자가 비명을 지르는 것은 본능이다. 본능을 상대로 싸움을 걸면 안 된다. 방사능 오염수가 무해하다면 수돗물은 유해한가? 왜 생수 먹냐? 김기현의 김윤아 사냥은 동물의 본능이다. 다 같은 본능이지만 약자의 생존본능과 강자의 폭력본능이 같은 잣대에 오를 수는 없다. 김기현이 좌표 찍었다. 자우림 김윤아 죽이라고 오더 내렸다. 가장 약해 보이는 여성을 골랐다. 그게 국힘에 무슨 정치적 이익이 될까? 그런거 없다. 약자사냥은 짐승의 일상이다. 짐승은 하던 사냥을 계속해야 근육이 팽팽하게 긴장한 상태를 유지한다. 특별히 어린이와 약자를 골라 죽이는 이유는 적을 겁주기 위해서가 아니다. 그게 자신의 근육을 팽팽하게 만드는 기술이다. 비가역적으로 뇌가 파괴되는 것은 피할 수 없다. 그들은 이미 파괴된 자들이다. 국힘당이 정신차리고 착해질 가능성은 없다. 근육을 팽팽하게 만드는게 목적이기 때문이다. 어긋난 짓을 해야 흥분한다. 진중권 도박꾼 심리와 같은 것이다.
조정훈 국힘당 합당
저런 인간이 저런 짓을 한다고 내가 예언해서 보기 좋게 들어맞은 경우. 이런건 눈 감고 찍어도 맞음. 시대전환이라는 이름 자체에 변절이 함의되어 있어. 조선시대 노론시파와 같은 거. 시류에 영합하려고 시대가 윤석열 시대니까 윤석열로 전환한 거. 부산 사상에도 조경태라고 똑같은 눈매 가진 인간이 하나 있는데 조경태도 조씨네. 눈매가 너무 똑같아.
전광훈 대통령 시대
부동산 대란
PF자금경색 계속. 아파트 건설 올스톱 이게 다 강원도 김진태 때문인데 언론은 침묵. 언론은 언제까지 국민 속이나 보자. 레고랜드 후폭풍이라는거 국민이 다 알아. 이재명이 모라토리엄으로 떴다고 따라한 거지 뭐.
자발성 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