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론 방송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1829 vote 0 2023.01.05 (14:06:02)


https://youtu.be/c_6vU8k7p2o


미디어 권력의 전성시대에 인간들이 점차 치졸해지고 있다. 공수처장이 시무식에 뜬금없이 찬송가를 부르며 꺼이꺼이 울었다고 한다. 이런 짓거리 하면 신문에 이름이 날줄 알고 그런다. 공사구분 못한다. 소인배의 공감타령, 진정성타령, 성찰타령, 신파타령, 감상주의가 사회를 망친다. 다들 어린이 흉내를 낸다. 손흥민이 울어도 외국인은 욕하는데 말이다. 그게 자기 문제에 집단을 끌어들이려는 동물적 본능이다. 인격적 미성숙을 들킨다. 극단화 되면 백 퍼센트 마녀사냥으로 간다. 사람이 죽었을 때 집단의 구성원은 정서적으로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다고 느끼고 안정감을 느끼기 때문이다. 비극이 인기가 있는 이유다. 재미들리면 드레퓌스 죽이고, 조국 죽이고, 박원순 죽이고, 노회찬을 죽인다. 죽여놓고 눈물 흘리고 또 사람을 죽이고 무한반복이다. 언제까지 이렇게 살 것인가? 



천공이 안 무섭나?


천공이 살을 날리고 있다. 용산에 숨어서 나오지마라.

결론..  박근혜가 뒷문으로 최순실 만나다가 깨지는 거 보고 겁 먹은 쥴리가 

외부에서 편하게 지인을 만나려고 용산으로 옮기라고 시킨 것이다.



바이든 되굥


윤석열 헛소리에 이어 김은혜 번역타령 개소리 

바이든 노 이후 미국 정부 재반박



한동훈, KBS와 신성식 검사장 기소


그동안 너무 풀어줬어. 이제 한 번 조일 때가 되었지. 이런 생각을 하는 거.

그동안 너무 해먹었어. 이제 검사전성시대를 청산될 때가 되었지. 이건 국민 생각.



마네킹 시대


걸그룹 립싱크 문제

앉아서 입만 뻥긋” 장원영×이서 ‘립싱크

립싱크를 할수도 있지만 흥정은 말리고 싸움은 붙여서 집단에 긴장을 조성하는게 우리의 역할

옛날에는 인간도 더러 있었다던데. 

이제는 정치인들까지 저 짓거리를 하고 있으니. 

사진 찍히고 싶어서 국회의원 하냐? 

준석아 연탄 리어카 한 번 더 끌어라. 형이 찍어줄께. 



김진욱 공수처장 공감쇼


울컥 시무식 찬송가 부르다 울어.

뇌에 결함이 있다. 초상집 배회형 인격.

소인배의 공감타령, 진정성타령, 성찰타령, 신파타령, 감상주의가 사회를 망친다.

제발 어른 행동을 해라. 

손흥민이 우는 것도 외국인들은 욕하더라. 

자기 문제에 다른 사람을 끌어들이려는 동물적 본능. 인격적 미성숙.

이게 극단화 되면 백 퍼센트 마녀사냥으로 가는 것.

왜냐하면 사람이 죽었을 때 집단의 구성원은 정서적으로 연결되어 있다고 느끼고 안정감을 느끼는 것.

재미들리면 드레퓌스를 죽이고 조국을 죽이고 박원순을 죽이고 노회찬을 죽이지.

죽여놓고 안되었다고 생각하며 눈물 흘리고 또 사람을 죽이고 무한반복.

인간의 무의식은 집단과 연결되기를 바라고 

그 연결을 강하게 느끼는 방법은 사람을 죽이는 것.

적군파가 동료를 죽이는 것도 같은 원리.

한 사람을 죽일때마다 살아남은 자들은 서로 굳게 결속되었다고 생각하고 편안해져.

그 편안함을 느껴보고 싶어서 또 사람을 죽여.

장례식에 잘 찾아가고 잘 우는 사람이 제일 사람을 잘 죽여.

노무현 죽이고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하다고 서로 부둥켜 안고 울고 

바로 그 사람이 이번에는 조국 죽이고 이재명 죽여 똥파리. 또 울고 싶었던 것. 



전국구 없애고 석패율 도입해야


정치생명 끝난 자들이 살 궁리로 헌법파괴 모의

1. 의원 2/3은 현행 소선거구제로 뽑는다.

2. 1/3은 2위 낙선자를 각당이 득표비율대로 나눠가진다.

3. 현행 전국구 제도는 없앤다.

민주당 40퍼센트 득표시 2위 40명을 전국구처럼 당선시킨다.

2위는 다득표 순으로 할지 순번을 미리 정할지는 각당이 정할 수 있다.  

현행 전국구는 당대표 몫, 대통령 몫, 유력 대선주자 몫으로 갈라먹기가 된다. 

전국구 의원은 지역구 알아보러 다니며 의정활동을 등한시 한다. 



인문학의 맹점



그리스인의 순수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145 백제권 최은순 사기꾼의 나라. 이게 나라냐? 김동렬 2023-07-23 1899
1144 오은영 금쪽이 교육 문제 있다 1 김동렬 2023-07-20 2218
1143 정의선 현대차 도요타 잡는가? 김동렬 2023-07-18 2113
1142 무서운 커플 김건희 윤석열 1 김동렬 2023-07-16 2481
1141 마크 저커버거 승 일론 머스크 패 김동렬 2023-07-13 2286
1140 사기꾼 전성시대 유리 겔라 김동렬 2023-07-11 2470
1139 쪽 팔린 건달 원희룡 1 김동렬 2023-07-09 2301
1138 사생결단 원희룡 뺀질이 유인촌 1 김동렬 2023-07-06 2837
1137 냉전적 사고 윤석열 2 김동렬 2023-07-04 3315
1136 장미란과 최윤희 1 김동렬 2023-07-02 2776
1135 비겁한 남탓꾼 오연호 대변인 이부영 1 김동렬 2023-06-29 3139
1134 눈썹 예쁜 한동훈, 이순신 장도 진위 2 김동렬 2023-06-27 3175
1133 이재용의 몰락, 삼성 전 종목 꼴찌 김동렬 2023-06-25 3752
1132 최성봉의 죽음 김동렬 2023-06-22 3151
1131 퀴어 퍼레이드가 주는 선진국의 자부심. 김동렬 2023-06-20 2647
1130 문재인 침묵에 고통받는 조중동 김동렬 2023-06-18 3451
1129 문재인의 침묵이 국민을 일어서게 한다. 김동렬 2023-06-15 4039
1128 조국 등판 천공 공천 김동렬 2023-06-13 3180
1127 진리를 이야기하자. 김동렬의 구조론 김동렬 2023-06-11 2540
1126 사이코패스 사대천왕 김동렬 2023-06-08 29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