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권력의 전성시대에 인간들이 점차 치졸해지고 있다. 공수처장이 시무식에 뜬금없이 찬송가를 부르며 꺼이꺼이 울었다고 한다. 이런 짓거리 하면 신문에 이름이 날줄 알고 그런다. 공사구분 못한다. 소인배의 공감타령, 진정성타령, 성찰타령, 신파타령, 감상주의가 사회를 망친다. 다들 어린이 흉내를 낸다. 손흥민이 울어도 외국인은 욕하는데 말이다. 그게 자기 문제에 집단을 끌어들이려는 동물적 본능이다. 인격적 미성숙을 들킨다. 극단화 되면 백 퍼센트 마녀사냥으로 간다. 사람이 죽었을 때 집단의 구성원은 정서적으로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다고 느끼고 안정감을 느끼기 때문이다. 비극이 인기가 있는 이유다. 재미들리면 드레퓌스 죽이고, 조국 죽이고, 박원순 죽이고, 노회찬을 죽인다. 죽여놓고 눈물 흘리고 또 사람을 죽이고 무한반복이다. 언제까지 이렇게 살 것인가?
천공이 안 무섭나?
천공이 살을 날리고 있다. 용산에 숨어서 나오지마라.
결론.. 박근혜가 뒷문으로 최순실 만나다가 깨지는 거 보고 겁 먹은 쥴리가
외부에서 편하게 지인을 만나려고 용산으로 옮기라고 시킨 것이다.
바이든 되굥
윤석열 헛소리에 이어 김은혜 번역타령 개소리
바이든 노 이후 미국 정부 재반박
한동훈, KBS와 신성식 검사장 기소
그동안 너무 풀어줬어. 이제 한 번 조일 때가 되었지. 이런 생각을 하는 거.
그동안 너무 해먹었어. 이제 검사전성시대를 청산될 때가 되었지. 이건 국민 생각.
마네킹 시대
걸그룹 립싱크 문제
앉아서 입만 뻥긋” 장원영×이서 ‘립싱크
립싱크를 할수도 있지만 흥정은 말리고 싸움은 붙여서 집단에 긴장을 조성하는게 우리의 역할
옛날에는 인간도 더러 있었다던데.
이제는 정치인들까지 저 짓거리를 하고 있으니.
사진 찍히고 싶어서 국회의원 하냐?
준석아 연탄 리어카 한 번 더 끌어라. 형이 찍어줄께.
김진욱 공수처장 공감쇼
울컥 시무식 찬송가 부르다 울어.
뇌에 결함이 있다. 초상집 배회형 인격.
소인배의 공감타령, 진정성타령, 성찰타령, 신파타령, 감상주의가 사회를 망친다.
제발 어른 행동을 해라.
손흥민이 우는 것도 외국인들은 욕하더라.
자기 문제에 다른 사람을 끌어들이려는 동물적 본능. 인격적 미성숙.
이게 극단화 되면 백 퍼센트 마녀사냥으로 가는 것.
왜냐하면 사람이 죽었을 때 집단의 구성원은 정서적으로 연결되어 있다고 느끼고 안정감을 느끼는 것.
재미들리면 드레퓌스를 죽이고 조국을 죽이고 박원순을 죽이고 노회찬을 죽이지.
죽여놓고 안되었다고 생각하며 눈물 흘리고 또 사람을 죽이고 무한반복.
인간의 무의식은 집단과 연결되기를 바라고
그 연결을 강하게 느끼는 방법은 사람을 죽이는 것.
적군파가 동료를 죽이는 것도 같은 원리.
한 사람을 죽일때마다 살아남은 자들은 서로 굳게 결속되었다고 생각하고 편안해져.
그 편안함을 느껴보고 싶어서 또 사람을 죽여.
장례식에 잘 찾아가고 잘 우는 사람이 제일 사람을 잘 죽여.
노무현 죽이고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하다고 서로 부둥켜 안고 울고
바로 그 사람이 이번에는 조국 죽이고 이재명 죽여 똥파리. 또 울고 싶었던 것.
전국구 없애고 석패율 도입해야
정치생명 끝난 자들이 살 궁리로 헌법파괴 모의
1. 의원 2/3은 현행 소선거구제로 뽑는다.
2. 1/3은 2위 낙선자를 각당이 득표비율대로 나눠가진다.
3. 현행 전국구 제도는 없앤다.
민주당 40퍼센트 득표시 2위 40명을 전국구처럼 당선시킨다.
2위는 다득표 순으로 할지 순번을 미리 정할지는 각당이 정할 수 있다.
현행 전국구는 당대표 몫, 대통령 몫, 유력 대선주자 몫으로 갈라먹기가 된다.
전국구 의원은 지역구 알아보러 다니며 의정활동을 등한시 한다.
인문학의 맹점
그리스인의 순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