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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17]눈마
read 1935 vote 0 2019.04.02 (10:36:43)

법규형님이 구조론을 보는갑소. '납득이 안되서요. 특히 제 자신이' ... 먹먹하던 콜로라도 시절 꿈같이 공을 던지던 178센치미터 단신의 그. 수고했소. 멋졌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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