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론 방송





꼭지 7. 사랑은 말로 표현할 수 없다.


꼭지 8. 나쁜 남자와 나쁜 여자


꼭지 9. 진정한 만족감은 어디서 오는가?


꼭지 10. 인간의 행동에는 이유가 없다


꼭지 11. 우주의 처음을 사색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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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9 심재철 이낙연 닮은 꼴 김동렬 2024-01-11 1442
1218 악마의 쉴드에 망한동훈 김동렬 2024-01-09 1586
1217 김동렬의 구조론 1회 구조론의 초대 김동렬 2024-01-07 1141
1216 이재명 대 한동훈, 잡초 유방 대 귀족 항우 김동렬 2024-01-04 1358
1215 이재명 피습 한동훈 축배 2 김동렬 2024-01-02 1686
1214 이선균 때려잡은 윤시황 공포정치 1 김동렬 2023-12-31 1346
1213 누가 이선균을 죽였나? 김동렬 2023-12-28 1425
1212 한윤 사금갑 전쟁, 둘 중 하나는 죽는다. 김동렬 2023-12-26 1171
1211 성탄절에 - 예수는 무엇을 말하고 싶었던가? 김동렬 2023-12-24 1146
1210 원균 등극 한동훈 김동렬 2023-12-21 1421
1209 나라 망치는 감성팔이 신파정치 한동훈 김동렬 2023-12-19 1313
1208 서울의 봄 흥하고 나폴레옹 망하고 노량은 미지수 김동렬 2023-12-17 1317
1207 조중동이 버린 김건희 김동렬 2023-12-14 1787
1206 서울의 봄과 용산의 봄 김동렬 2023-12-12 1291
1205 영화 나폴레옹, 너희가 영웅을 알아? 김동렬 2023-12-10 1249
1204 인요한 토생구팽 김동렬 2023-12-07 1824
1203 일본 위안부의 진실 가라유키상 김동렬 2023-12-05 2033
1202 유인촌 막나가네 자승승려 훈장남발 김동렬 2023-12-03 1592
1201 30만 공무원이 29점 윤석열을 속였다. 김동렬 2023-11-30 1444
1200 누구 맘대로? 이탄희 송양지인 자멸정치 김동렬 2023-11-28 18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