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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로 설명되어야 한다. 서울 주제 모임 5차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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챠우 |
2016-04-04 |
20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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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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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득 |
2014-05-15 |
2053 |
1090 |
언어, 사고, 세계, 서울주제모임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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챠우 |
2016-05-04 |
20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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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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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 |
2012-04-12 |
20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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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을 생각한다 9- 롯데편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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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
2016-08-27 |
2051 |
1087 |
구조를 알려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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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제 |
2014-04-01 |
2051 |
1086 |
가을날의 봉화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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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
2014-07-26 |
2051 |
1085 |
깨달음 흘끗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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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stema |
2018-07-01 |
2050 |
1084 |
구조론 목요 향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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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
2016-02-18 |
2049 |
1083 |
생각의정석 51회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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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알갱이 |
2014-10-19 |
2049 |
1082 |
저서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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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젬 |
2014-10-07 |
20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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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 비유인지 모르겠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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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원이 |
2015-12-09 |
20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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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찰 순례하며 "월성1호기 폐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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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
2015-09-14 |
20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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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핵안전연구소 창립준비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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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
2014-07-03 |
20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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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퍼드 그림 보고 질문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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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오자 |
2014-12-12 |
20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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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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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란도 |
2014-09-05 |
2047 |
1076 |
認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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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와 |
2011-12-21 |
2047 |
1075 |
이 가수 너무 멋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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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뮈 |
2016-11-30 |
20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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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을 생각한다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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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
2016-06-12 |
20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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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피질은 어떻게 구조되어있는가? 서울 주제 모임 4차 재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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챠우 |
2016-0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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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론은 수학적으로 비선형 시스템과 유사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대강 다음 링크에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http://www.aistudy.com/physics/chaos/nonlinear.htm
제 이야기는 수학적으로는 엄밀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당신에게 어떤 현상이 선형적(인과가 비례적)으로 보인다면, 이는 당신이 대립하는 두 독립 변수 중 하나를 고정시켰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지구를 고정하고 물체만 바라보기 때문에 물체의 운동을 선형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것과 같습니다. 이는 모든 '측정'의 원리입니다.
한편, 일반적으로 비선형계를 예측하기 어려운 이유는 관찰자가 현상에서 비선형계를 구성하는 변수를 2가지로 압축시키는데 어려움을 겪기 때문입니다. 그 이유는 귀납적 추론을 사용하기 때문이고요. 연역적으로 추론하지 않으므로 생기는 오류입니다.
진화나 발달이 계단식으로 이루어지는 것도 이러한 비선형 원리 때문입니다. 한 쪽 독립 변수가 아무리 채워져도 다른 쪽 독립 변수가 채워지지 않으면 다음 단계(종속 변수)로 올라갈 수 없습니다. 밸런스 원리라고도 하죠.
최근 트렌드인 머신러닝과 관련된 비선형성을 생각하시려면 다음 링크도 추천합니다. 보통은 하위의 어떤 다수의 특성(피처, 독립변수)으로 상위의 레이블(정의 혹은 분류, 귀납적으로 봤을 때 종속변수)을 귀납적으로 규정하는 방법을 머신러닝이라고 합니다. 그 방법의 대표적인 예시가 신경망이고요.
https://developers.google.com/machine-learning/crash-course/feature-crosses/encoding-nonlinearity?hl=k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