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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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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3 |
2017-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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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망스럽다의 뜻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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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제 |
2017-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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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 사드는 강 건너 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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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루 |
2017-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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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실정에 M-16보다 K-2소총이 우월하다 생각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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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루 |
2017-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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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제이)티비씨는 한경오보다 더 위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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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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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과의 역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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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제 |
2017-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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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지역민들의 일본 우익들과 같은 행동 패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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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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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씽밴드와 방탄소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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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란도 |
2017-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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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춘천 팟캐스트 벙개모임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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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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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의 안컴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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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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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기술의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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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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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생명체에 가장 큰 영형을 미치는 것 - 태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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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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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님의 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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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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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한참 뜨고있다는 민요락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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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정일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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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론 목요 열린방송(을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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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 그리고 전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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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 팔리지 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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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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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제 |
2017-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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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론은 수학적으로 비선형 시스템과 유사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대강 다음 링크에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http://www.aistudy.com/physics/chaos/nonlinear.htm
제 이야기는 수학적으로는 엄밀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당신에게 어떤 현상이 선형적(인과가 비례적)으로 보인다면, 이는 당신이 대립하는 두 독립 변수 중 하나를 고정시켰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지구를 고정하고 물체만 바라보기 때문에 물체의 운동을 선형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것과 같습니다. 이는 모든 '측정'의 원리입니다.
한편, 일반적으로 비선형계를 예측하기 어려운 이유는 관찰자가 현상에서 비선형계를 구성하는 변수를 2가지로 압축시키는데 어려움을 겪기 때문입니다. 그 이유는 귀납적 추론을 사용하기 때문이고요. 연역적으로 추론하지 않으므로 생기는 오류입니다.
진화나 발달이 계단식으로 이루어지는 것도 이러한 비선형 원리 때문입니다. 한 쪽 독립 변수가 아무리 채워져도 다른 쪽 독립 변수가 채워지지 않으면 다음 단계(종속 변수)로 올라갈 수 없습니다. 밸런스 원리라고도 하죠.
최근 트렌드인 머신러닝과 관련된 비선형성을 생각하시려면 다음 링크도 추천합니다. 보통은 하위의 어떤 다수의 특성(피처, 독립변수)으로 상위의 레이블(정의 혹은 분류, 귀납적으로 봤을 때 종속변수)을 귀납적으로 규정하는 방법을 머신러닝이라고 합니다. 그 방법의 대표적인 예시가 신경망이고요.
https://developers.google.com/machine-learning/crash-course/feature-crosses/encoding-nonlinearity?hl=k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