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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론에 바탕한 새로운 역사해석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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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욱 |
2018-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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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31 |
구조론 목요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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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
2018-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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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30 |
교장과 교감의 부당한 권력 횡포를 막아야 교육이 바로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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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
2018-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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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29 |
내일 학교폭력과 아동학대로 인한 갈등 중재 하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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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
2018-06-14 |
16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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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론 목요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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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
2018-06-14 |
1547 |
4627 |
경남도지사 후보의 고군분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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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타(ㅡ) |
2018-06-13 |
1943 |
4626 |
이런 영화 한편 만들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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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제 |
2018-06-13 |
1665 |
4625 |
미국 군수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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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마 |
2018-0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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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24 |
안희정, 정봉주, 박수현, 이재명 건을 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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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궁진력 |
2018-06-11 |
30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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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여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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챠우 |
2018-06-08 |
2399 |
4622 |
구조론 목요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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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
2018-06-07 |
1579 |
4621 |
친구가 그대를 규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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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제 |
2018-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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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20 |
생명의 바운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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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제 |
2018-06-04 |
1807 |
4619 |
자한당 가고 다음은 조중동 보내기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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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바위 |
2018-0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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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18 |
구조론 목요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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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
2018-05-31 |
1579 |
4617 |
<사람이 원하는 것 - 약한고리를 보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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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란도 |
2018-05-25 |
1872 |
4616 |
트럼프에 대한 한 가지 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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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에이지 |
2018-05-24 |
40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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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에서 구조론 사이트 첫 화면을 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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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원이 |
2018-05-24 |
2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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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론 목요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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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
2018-05-24 |
1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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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체험학습 휴게소 사건에 대한 생각의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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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
2018-05-22 |
2568 |
구조론은 수학적으로 비선형 시스템과 유사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대강 다음 링크에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http://www.aistudy.com/physics/chaos/nonlinear.htm
제 이야기는 수학적으로는 엄밀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당신에게 어떤 현상이 선형적(인과가 비례적)으로 보인다면, 이는 당신이 대립하는 두 독립 변수 중 하나를 고정시켰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지구를 고정하고 물체만 바라보기 때문에 물체의 운동을 선형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것과 같습니다. 이는 모든 '측정'의 원리입니다.
한편, 일반적으로 비선형계를 예측하기 어려운 이유는 관찰자가 현상에서 비선형계를 구성하는 변수를 2가지로 압축시키는데 어려움을 겪기 때문입니다. 그 이유는 귀납적 추론을 사용하기 때문이고요. 연역적으로 추론하지 않으므로 생기는 오류입니다.
진화나 발달이 계단식으로 이루어지는 것도 이러한 비선형 원리 때문입니다. 한 쪽 독립 변수가 아무리 채워져도 다른 쪽 독립 변수가 채워지지 않으면 다음 단계(종속 변수)로 올라갈 수 없습니다. 밸런스 원리라고도 하죠.
최근 트렌드인 머신러닝과 관련된 비선형성을 생각하시려면 다음 링크도 추천합니다. 보통은 하위의 어떤 다수의 특성(피처, 독립변수)으로 상위의 레이블(정의 혹은 분류, 귀납적으로 봤을 때 종속변수)을 귀납적으로 규정하는 방법을 머신러닝이라고 합니다. 그 방법의 대표적인 예시가 신경망이고요.
https://developers.google.com/machine-learning/crash-course/feature-crosses/encoding-nonlinearity?hl=k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