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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이런영상 한번씩 보고 있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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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라리스 |
2009-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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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현직 대통령도 존중해줘야 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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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ROBEAT |
2009-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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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안이 밝으신 님께 묻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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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부 |
2009-0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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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중동 개그 (뒷북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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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페 |
2009-0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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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매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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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단테 |
2009-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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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류가 발생하는 시스템에 대한 구조론적 대안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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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나무 |
2009-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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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했다. 그래서 너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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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벅지9 |
2009-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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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바람이 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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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내리는 마을 |
2009-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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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은 호국보훈의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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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
2009-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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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생각하는 구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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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이맨 |
2009-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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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감 극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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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슬이 |
2009-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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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후불제 알바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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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슬이 |
2009-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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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즤같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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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이맨 |
2009-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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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다모를 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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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페 |
2009-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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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아 카를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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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꽃 |
2009-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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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사람이 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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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여 |
2009-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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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는 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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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을 쫓는 모험 |
2009-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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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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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슬이 |
2009-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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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her 뒷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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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이맨 |
2009-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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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탕탕...' 경찰이 방아쇠를 당길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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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고양이 |
2009-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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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론은 수학적으로 비선형 시스템과 유사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대강 다음 링크에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http://www.aistudy.com/physics/chaos/nonlinear.htm
제 이야기는 수학적으로는 엄밀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당신에게 어떤 현상이 선형적(인과가 비례적)으로 보인다면, 이는 당신이 대립하는 두 독립 변수 중 하나를 고정시켰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지구를 고정하고 물체만 바라보기 때문에 물체의 운동을 선형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것과 같습니다. 이는 모든 '측정'의 원리입니다.
한편, 일반적으로 비선형계를 예측하기 어려운 이유는 관찰자가 현상에서 비선형계를 구성하는 변수를 2가지로 압축시키는데 어려움을 겪기 때문입니다. 그 이유는 귀납적 추론을 사용하기 때문이고요. 연역적으로 추론하지 않으므로 생기는 오류입니다.
진화나 발달이 계단식으로 이루어지는 것도 이러한 비선형 원리 때문입니다. 한 쪽 독립 변수가 아무리 채워져도 다른 쪽 독립 변수가 채워지지 않으면 다음 단계(종속 변수)로 올라갈 수 없습니다. 밸런스 원리라고도 하죠.
최근 트렌드인 머신러닝과 관련된 비선형성을 생각하시려면 다음 링크도 추천합니다. 보통은 하위의 어떤 다수의 특성(피처, 독립변수)으로 상위의 레이블(정의 혹은 분류, 귀납적으로 봤을 때 종속변수)을 귀납적으로 규정하는 방법을 머신러닝이라고 합니다. 그 방법의 대표적인 예시가 신경망이고요.
https://developers.google.com/machine-learning/crash-course/feature-crosses/encoding-nonlinearity?hl=k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