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92 |
신성한 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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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
2009-02-03 |
10383 |
4791 |
명텐도 MB’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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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
2009-02-05 |
3701 |
4790 |
새로운시대는 오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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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ver |
2009-02-07 |
3515 |
4789 |
첫 인사 드립니다..^^겸 입금확인 부탁드립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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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리안 |
2009-02-10 |
3184 |
4788 |
재외국민 참정권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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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
2009-02-10 |
3733 |
4787 |
전설의 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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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
2009-02-10 |
3633 |
4786 |
유명인사가 된 소매치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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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
2009-02-11 |
8684 |
4785 |
의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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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
2009-02-12 |
3304 |
4784 |
책 잘 받았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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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리안 |
2009-02-13 |
3452 |
4783 |
민들레와 함께... (구조론책 잘 받았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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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단테 |
2009-02-16 |
4031 |
4782 |
이런 집 어떻소?
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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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
2009-02-17 |
4263 |
4781 |
'쌀쌀'에 빠진 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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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단테 |
2009-02-17 |
3945 |
4780 |
얼음새꽃 복수초와 함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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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단테 |
2009-02-19 |
4836 |
4779 |
세상은 넓고 발명될 것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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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
2009-02-23 |
4053 |
4778 |
한국인의 뿌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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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
2009-02-24 |
5882 |
4777 |
빨강-고양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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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제 |
2009-02-28 |
4366 |
4776 |
수수께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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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
2009-03-01 |
3836 |
4775 |
딸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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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단테 |
2009-03-02 |
8134 |
4774 |
2MB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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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
2009-03-09 |
4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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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불제 민주주의* 와 유시민 (나그네에서 사랑으로 변경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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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
2009-03-10 |
3886 |
구조론은 수학적으로 비선형 시스템과 유사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대강 다음 링크에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http://www.aistudy.com/physics/chaos/nonlinear.htm
제 이야기는 수학적으로는 엄밀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당신에게 어떤 현상이 선형적(인과가 비례적)으로 보인다면, 이는 당신이 대립하는 두 독립 변수 중 하나를 고정시켰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지구를 고정하고 물체만 바라보기 때문에 물체의 운동을 선형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것과 같습니다. 이는 모든 '측정'의 원리입니다.
한편, 일반적으로 비선형계를 예측하기 어려운 이유는 관찰자가 현상에서 비선형계를 구성하는 변수를 2가지로 압축시키는데 어려움을 겪기 때문입니다. 그 이유는 귀납적 추론을 사용하기 때문이고요. 연역적으로 추론하지 않으므로 생기는 오류입니다.
진화나 발달이 계단식으로 이루어지는 것도 이러한 비선형 원리 때문입니다. 한 쪽 독립 변수가 아무리 채워져도 다른 쪽 독립 변수가 채워지지 않으면 다음 단계(종속 변수)로 올라갈 수 없습니다. 밸런스 원리라고도 하죠.
최근 트렌드인 머신러닝과 관련된 비선형성을 생각하시려면 다음 링크도 추천합니다. 보통은 하위의 어떤 다수의 특성(피처, 독립변수)으로 상위의 레이블(정의 혹은 분류, 귀납적으로 봤을 때 종속변수)을 귀납적으로 규정하는 방법을 머신러닝이라고 합니다. 그 방법의 대표적인 예시가 신경망이고요.
https://developers.google.com/machine-learning/crash-course/feature-crosses/encoding-nonlinearity?hl=k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