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4]기랑
read 5015 vote 0 2009.01.14 (22:28:42)

   안녕하세요  처음으로 인사드립니다. 기랑입니다 
벌써 7년전   2002년 서변정담이었던가요  그후 서프라이즈에서 처음 김선생님의 글을 보며 많은 것을 생각하게하고 행동하게 만드는 보약같은 글!!   구조론 연구소의 출발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진정한 소통과 깨달음이 나날이 더해가는 공간이 되기를 빕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09.01.14 (22:30:54)

어서오세요.
[레벨:4]기랑

2009.01.14 (22:40:32)

 "어서 오세요"  참으로 듣고 싶었던 말이네요!   고맙습니다.  컴에다 글을 쓴일이 거의 없어서 매우 어색하기도 합니다.   반갑습니다.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4892 구조론 목요 모임(6시로 앞당깁니다) image 1 오리 2019-09-12 2062
4891 윤석열은 문무일보다 쎄다. 스마일 2019-09-10 2621
4890 오늘 오전 11시 충무로 영화표 드림 image 수피아 2019-09-10 2019
4889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배포한 입장문 1 수원나그네 2019-09-09 3096
4888 궁금한 것 하나 2 수원나그네 2019-09-08 2304
4887 계백장군이 생각나네 해안 2019-09-08 2225
4886 사이 좋은 세 나라 image 르네 2019-09-06 2897
4885 청문회를 왜 하니? 해안 2019-09-05 2197
4884 구조론 목요모임 image 오리 2019-09-05 1996
4883 E3 = Entangle(얽힘), Engulf(삼킴), Enslave(예속) 2 kilian 2019-09-05 2090
4882 사학비리와 검찰부패의 추억 수원나그네 2019-09-04 1923
4881 공부란 무엇인가 말시인 2019-09-02 2167
4880 한국탈핵에너지학회 창립준비 웹진 공유 수원나그네 2019-09-01 2092
4879 윤석열 검찰 총장님?! 2 해안 2019-09-01 2368
4878 장염으로 이틀 째 집에서 누워있는데 반 아이가 전화했을 때 이상우 2019-08-29 2269
4877 구조론 목요모임 image 오리 2019-08-22 2049
4876 지몬 비젠탈 초청에 대한 의견을 묻습니다. 2 수원나그네 2019-08-21 2715
4875 모스크바!! 3 아나키(÷) 2019-08-21 1996
4874 구조론 광복절모임(6시 반으로 앞당깁니다) image 오리 2019-08-15 2073
4873 블록체인 기반 백과사전 에브리피디아 한국지사 활동. 4 mowl 2019-08-12 2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