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크시가 프랑스 정부의 난민촌 철거를 비판하기 위해 그린 그림(2016)으로,
코제트가 최루탄 가스에 눈물을 흘리는 것으로 묘사!
레미제러블은 "장발장"으로 알려진 원작 소설이 있다.
< 레미제러블 > <뱅크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