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실

저는 지금 인도를 다시 걷는 중입니다.


걷다가 생각난 것이,

가칭 '지구학회' 혹은 '지구관리네트워크' 같은 게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AI로 하여금

1) 제 생각이 과연 적절한지를 판정하는 것과 그 이유

2) 적절하다고 할 경우 그런 조직을 만드려면 어떻게 하는게 좋은지를 검토하는 것


이런 일을 시키고 싶은데 어떻게 시키면 좋을지 조언을 해주시기를 희망합니다~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공지 구조론 매월 1만원 정기 후원 회원 모집 image 29 오리 2020-06-05 84697
635 집을 사도 보수가 되지 않는 사람이나 조건이 있나요? 1 서단아 2023-07-19 2622
634 경주최부자 후손이 개천절에~ image 수원나그네 2018-09-19 2613
633 아인슈타인의 절대성이 문제 chow 2022-09-19 2612
632 구조론으로 익힌것. 눈마 2016-12-23 2610
631 사건을 이해해야 전략을 이해한다. systema 2021-09-26 2607
630 구조론을 배운 홍어 김동렬 2018-02-09 2606
629 장안생활 격주 목요모임 image 오리 2023-02-22 2602
628 지금 우리 교육은 모순의 시대 3 이상우 2022-10-12 2599
627 생각의 정석 70회 오세 2015-03-14 2599
626 장안생활 격주 목요모임 image 오리 2022-11-03 2593
625 얼룩말의 줄무늬 역할 김동렬 2018-09-13 2593
624 [제민] 꿈꾸는 자여 주인이 되어라 image ahmoo 2017-06-22 2584
623 < '소설'이라 이름 붙이고 직감이라고 읽어야 하리> 3 아란도 2021-10-07 2573
622 거시세계의 불연속성 image 2 chow 2023-01-30 2572
621 사유리의 무개념 image 1 김동렬 2018-01-16 2567
620 마술을 꿰뚫어보자. image 2 김동렬 2018-12-07 2561
619 정의의 낙차 개념 2 다음 2021-10-14 2554
618 [전달] 양승태 전 대법관 재판거래 파문 관련 문건 전체 공개합니다. image 수원나그네 2018-06-17 2551
617 장안생활 격주 목요 모임 image 오리 2022-09-22 2550
616 도박사의 오류의 오류 김동렬 2017-12-09 25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