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읽기
read 14406 vote 0 2003.03.24 (16:39:32)

와ㅡ 지금 아카데미시상식 난리났네요

콜롬바인 총기난사사건을 가지고 미국의 총기문제를 다룬 영화로 최우수 다큐상을 수상한 사람이

"우리는 지금 허위의(ficticious) 세상을 살고 있다. 허위의 대선결과로 탄생한 허위의 대통령이 허위의 전쟁에 우리 군인들을 파병했다. 허위의 대통령 부시여, 창피한 줄 알아라. 너의 허위의 정권은 끝날 것이다....."

이렇게 외치니까, 관중석의 반응이.... 야유와 박수가 섞여 나오고....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5556 한승조는 미쳤다 김동렬 2005-03-08 14049
5555 조선 홍준호의 서프 보고서 image 김동렬 2005-03-09 13300
5554 유시민 배제에 신기남 아웃 김동렬 2005-03-10 15431
5553 유시민과 장영달을 지지함 김동렬 2005-03-22 14456
5552 “김두관을 지지하지 않는 이유” 김동렬 2005-03-22 16972
5551 국참연이 불쌍하다 김동렬 2005-03-23 13773
5550 신득용교수의 칼럼을 읽고 김동렬 2005-03-23 13274
5549 눈팅들이 국참연을 접수해야 한다 김동렬 2005-03-24 15470
5548 상호, 종석, 영춘 반드시 처분한다 김동렬 2005-03-25 14027
5547 유시민을 무서워 하지 말라 김동렬 2005-03-25 12218
5546 김두관 당의장 가능한가? 김동렬 2005-03-30 13949
5545 달마북 2권 '뜰앞의 잣나무'가 나왔습니다. image 김동렬 2005-03-30 14286
5544 굿데이가 된 오마이뉴스 김동렬 2005-03-31 12146
5543 명계남이 노무현을 찔렀다 김동렬 2005-04-01 14721
5542 명계남 보다는 김개남 image 김동렬 2005-04-04 12734
5541 김두관과 유시민의 관포지교 김동렬 2005-04-05 12987
5540 김대중에서 노무현 그리고 유시민 김동렬 2005-04-06 13001
5539 명계남 이기명을 꾸지람한 노무현 대통령 김동렬 2005-04-07 13911
5538 왜가리 및 철새 도래지에 관한 보고서 김동렬 2005-04-11 13825
5537 김두관 전 장관님 보세요. 김동렬 2005-04-11 131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