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득권 척결에는 예외가 없소이다.
언제나 그렇듯이 죄지은 사람이 화를 내고
더 강경하게 대응한다.
죄를 지으면 잘못을 겸허히 받아들이고
사태를 수습하려고 하는 사람은 드물고
한유총이나 자유한국당처럼
죄를 지으면 더 당당해져서 화를 낸다.
세상은 역시 변합니다.
언제나 그렇듯이 죄지은 사람이 화를 내고
더 강경하게 대응한다.
죄를 지으면 잘못을 겸허히 받아들이고
사태를 수습하려고 하는 사람은 드물고
한유총이나 자유한국당처럼
죄를 지으면 더 당당해져서 화를 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