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저기 흩어진 책을 한 곳에 모아봤습니다.
첫 총서 1권을 산 후 계속 구입했네요. 1권은 반 정도 읽었고, 이후 2권부터는 이해하지 못한 부분은 넘기면서 읽었습니다.
이 중 2/3는 읽은 것 같네요. 지금은 구입하고 읽지 못했던 <뜰 앞의 잣나무>를 읽고 있습니다.
2018.11.12 (22:19:46)
저는 두권씩 사서 한질은 한국에 한질은 인도에 두고.......친구들과 같이 봅니다. ㅋㅋㅋ
2018.11.13 (09:17:24)
앗! 제가 먼저 올리려 했는데.. ㅜㅜ
2018.11.15 (22:07:14)
뜰앞의 잣나무까지 구조론 총서들이 모두 모여있네요.낡은 책 모서리 들이 열독하셨음을 알려주는 듯 해요.^^
저는 두권씩 사서 한질은 한국에 한질은 인도에 두고.......친구들과 같이 봅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