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양을 쫓는 모험
read 7091 vote 0 2010.07.04 (03:46:06)



창틀-00.jpg


구조의 원리로 풀어내는 문제해결능력 - 세상의 창, 생각의 틀(www.changtle.com) 사이트는 여러 메타사이트와 네트워크가 구축되어있습니다. 다음뷰, 믹시, 테터앤미디어, 파란닷컴 등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많은 트래픽을 가지고 있는 네이버와 연동이 되게 하였습니다. 

바로 네이버 오픈캐스트에 [문제해결능력] 채널을 만들었습니다. 이것은 세상의 창, 생각의 틀(www.changtle.com)과 연동되어 최대 8개의 글을 단위로 해서, 네이버 첫화면에 발행할 수 있도록 화였습니다. 생소한 분들이 계실텐데요. 설명을 드립니다.


오픈캐스트-01.jpg

네이버 첫화면에서 뉴스박스 바로 밑에 있는 것이 오픈캐스트 입니다. 선호하는 채널을 구독신청하시면, 로그인 할 때마다 첫화면에 해당 채널의 미디어 컨텐츠가 나오게 됩니다. 첫화면, 오픈캐스트 박스에서 좌측에 '오픈캐스트'라는 글씨를 클릭하시면 오픈캐스트 페이지로 이동 합니다.




오픈캐스트-02.jpg

구조로연구소의 김동렬 님의 칼럼을 비롯하여, 양모와 글을 허락하신 몇몇 분들의 글을 모아서 주기적으로 발행하는 [문제해결능력] 이라는 이름의 채널을 생성하였습니다. 오픈캐스트에는 총 1,200 여 개의 채널이 있는데, [문제해결능력]을 찾으시려면, 오픈캐스트 메인페이지에서 '정치/사회' 카테고리를 선택하셔서 40여개 중에 [문제해결능력]을 찾으실 수 있고, 또 다른 방법으로는 상단의 검색창에 '문제해결능력'을 검색하시면 됩니다. (http://opencast.naver.com/TM796로 접속하셔도 됩니다.)


오픈캐스트-03.jpg

이렇게 말이죠. 아마존의 눈물에서 등장하는 여자아이의 사진을 대표 이미지로 넣었습니다. 사진이나 '문제해결능력' 글씨를 클릭하시면, 문제해결능력 오픈캐스트로 이동합니다.




오픈캐스트-04.jpg

이미 5회 발행을 한 상태이고, 일단은 주 1회 발행을 기본으로 하였습니다. 현재 컨텐츠의 량의 많지 않은 상황이라 겹치는 내용의 컨텐츠가 왕왕 있습니다. 김동렬 님의 정치칼럼, 양모의 문제해결능력, wisemo님의 러시아 관련 에세이 등을 담고있고, 최근에 이상우 님의 '왕따 없애는 것은 가능한 것일까요?' 라는 글은 꽤나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하단에 '구독하기' 버튼을 누르면 구독이 완료됩니다. 참 쉽죠? 




오픈캐스트-05.jpg

위 이미지 처럼, 그러면 네이버에 로그인 할 때 마다, 구조론과 정치/사회 칼럼을 담은 [문제해결능력] 채널이 첫화면에 보이게 됩니다. 그닥 관심없는 정보의 나열이 의미가 없게 페이지의 공간을 차지했다면, 구조론 세력의 글들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구독하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아직 초기라서 다음 뷰 구독자는 68명 정도이고, 네이버 오픈캐스트 구독자는 21명 정도인데, 양쪽이 각각 100명 이상되면 나름 미디어로서 파급력이 생겨나기 시작할 거라고 기대합니다. 회사를 세우거나, 장사를 하거나 하는 모든일에 큰 돈이 필요하겠지만, 진짜는 구심점이 되어줄 철학의 문제 입니다.

제품이던, 서비스던, 철학 > 인프라 > 시스템 > 컨텐츠 > 전략 에 의하여 완성됩니다. 구조론이라는 구심점이 있으므로 하나씩 진보해 나아갑시다. 감사합니다. http://opencast.naver.com/TM796



[레벨:2]주유천하

2010.07.05 (09:20:53)

구독 신청 했습니다.
노고가 엄청 많으시네요. 고맙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양을 쫓는 모험

2010.07.05 (21:21:20)

감사합니다.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5012 여자 옷의 비밀 image 20 김동렬 2013-10-21 10452
5011 [질문] 오른쪽과 right 6 자연 2010-09-01 10437
5010 박그네에 대해 갸우뚱하고 있다면 image 1 15門 2013-07-19 10391
5009 마옥당(磨玉堂 : 구슬을 가는 집) 꼬레아 2011-09-13 10379
5008 신성한 소 image 3 김동렬 2009-02-03 10375
5007 간판 광고물 설치시 허가 image 10 아란도 2014-07-23 10298
5006 게시판 관리를 엄격하게 하겠습니다. 3 김동렬 2005-10-20 10290
5005 연애능력평가 image 12 냥모 2013-12-01 10233
5004 유일한 힘은 '미는 힘' 2 다원이 2013-07-16 10213
5003 조선 미인 image 1 곱슬이 2012-05-02 10203
5002 기다림이 즐거움임을 압니다. 굿길 2005-09-29 10159
5001 지각대장 대통령 image 3 ahmoo 2009-04-02 10101
5000 혈액형에 관한 간단한 고찰 image 4 김신웅 2011-05-03 10036
4999 홍매실 image 4 안단테 2009-06-15 9995
4998 서프의 정치지상주의라고 합니다. 1 정치지상주의 2006-08-31 9968
4997 축하합니다. 가려움 2005-09-29 9965
4996 다단계판매방식?? 7 프로메테우스 2006-07-26 9924
4995 고래, 춤, 칭찬? 고래가 먼저다. image ░담 2011-03-02 9917
4994 이명박을 쥐새끼라고 부를 수 밖에 없는 이유. 1 노매드 2010-09-25 9907
4993 김동렬님께 1 격암 2006-09-20 98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