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마찬가지로 이 시기에 김정은이 등극했다는 것이 북한의 운.

지금 다른 두목들은 대입해봐도 이런 시너지가 나올 수 있었을까 하는 것은 미지수.

가령 정은과 영삼의 조합이라면 이런 진도가 가능했을까?


바야흐로 한민족 운빨이 창창하게 뻗어나가는듯 하오.


[레벨:10]다원이

2018.09.21 (18:51:30)

능라도 연설은 몇 번이고 들어도 감동적입니다.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5072 동렬님께 secret 1 왕빠 2007-03-10 2
5071 내가 사는 이유 신청이요!! secret 1 화랑 2007-05-25 2
5070 김동렬 님의 저서를 모두 구입하고 싶습니다 secret 1 차선생 2007-12-09 5
5069 김동렬님 보세요 secret 구도자 2007-09-18 8
5068 구조론 목요모임 image ahmoo 2019-01-24 1183
5067 구조론 목요모임 image ahmoo 2018-10-18 1204
5066 구조론 목요모임 image ahmoo 2019-02-21 1207
5065 구조론 목요모임 image ahmoo 2018-11-22 1210
5064 아직 길에 미끄러운게 남아있네요 따스한커피 2018-11-26 1214
5063 구조론 목요모임(을지로 7층) image ahmoo 2018-12-13 1216
5062 구조론 목요모임 image ahmoo 2019-01-03 1218
5061 구조론 목요모임 image ahmoo 2019-01-10 1220
5060 구조론 목요모임 image ahmoo 2018-09-06 1223
5059 구조론 목요모임 image ahmoo 2019-02-14 1226
5058 구조론 목요모임 image ahmoo 2019-04-25 1227
5057 전태일 50주기 으뜸 구호 시민 공모 수피아 2020-03-05 1230
5056 구조론 목요모임 (기존과 같은 건물 8층) image 오리 2019-12-12 1231
5055 구조론 목요모임 image ahmoo 2018-11-15 1232
5054 구조론 목요모임 image ahmoo 2018-11-08 1234
5053 구조론 목요모임(필수인력) image 오리 2020-04-02 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