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레벨:30]스마일

2021.11.16 (15:23:59)

19f415b669127d807b4ebb66b86f76a8.png


이제는 서민이 집없다고 윤석열한테 빌어야하는 상황까지 왔나?

'강남과 마포에 집한채씩 없어 죄송합니다.

강남과 서초에 집한채씩 두 채 가지고 있어서 종부세를 내야하는 데 못 내서 죄송합니다.

부자가 아니어서 죄송합니다.'


첨부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6498 맛 있는 출석부 image 25 김동렬 2015-08-10 4067
6497 가을로 출석부 image 32 김동렬 2016-08-27 4067
6496 전투일지 99 image 2 김동렬 2022-06-02 4067
6495 만남의 출석부 image 25 김동렬 2016-07-09 4069
6494 전광훈과 추종자들 image 5 김동렬 2020-08-23 4070
6493 대군 덥군 image 2 김동렬 2020-07-03 4071
6492 화려한 출석부 image 25 김동렬 2014-11-16 4073
6491 무지개 출석부 image 35 김동렬 2016-08-24 4073
6490 딱 걸렸다. image 10 솔숲길 2022-11-07 4073
6489 가을 출석부 image 18 솔숲길 2016-09-25 4074
6488 완벽한 출석부 image 24 이산 2020-05-20 4074
6487 사유의 출발은 정보성립의 규명이다. image 2 바람21 2020-06-03 4074
6486 전투일지 87일째 image 2 김동렬 2022-05-21 4075
6485 늦가을 출석부 image 21 이산 2022-11-18 4075
6484 소나무 출석부 image 22 universe 2020-06-21 4076
6483 기레기의 수법 image 3 김동렬 2020-07-16 4076
6482 조선일보의 부역 image 1 김동렬 2021-01-14 4076
6481 전쟁일지 image 2 김동렬 2022-04-08 4078
6480 첫눈 내리는 출석부 image 26 이산 2022-12-13 4079
6479 헤쳐모여 출석부 image 19 차우 2014-10-09 40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