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지 |
구조론 매월 1만원 정기 후원 회원 모집
29
|
오리 |
2020-06-05 |
114280 |
| 1405 |
환빠가 중빠다
|
김동렬 |
2015-11-16 |
4476 |
| 1404 |
아이들 멘탈이 왜 이리 약할까?
|
이상우 |
2023-12-06 |
4469 |
| 1403 |
자이로의 원리
|
chow |
2022-08-27 |
4467 |
| » |
내가 나가수를 보는 법 (2)
1
|
Beholder |
2011-07-09 |
4466 |
| 1401 |
영어에 토를 달자
6
|
김동렬 |
2017-07-11 |
4464 |
| 1400 |
겨루기, 싸우기. 살림, 죽음.
|
░담 |
2011-03-20 |
4463 |
| 1399 |
구조론에 대한 질문
4
|
자유 |
2008-11-26 |
4454 |
| 1398 |
바다는 육지다
1
|
이성광 |
2012-12-26 |
4450 |
| 1397 |
작금의 단상
6
|
눈내리는 마을 |
2012-12-21 |
4446 |
| 1396 |
구조론의 마음이론 (논문발췌)
3
|
오세 |
2010-11-12 |
4446 |
| 1395 |
망하는 길은 버리는 것이 맞다
2
|
이성광 |
2012-12-21 |
4441 |
| 1394 |
결혼의 구조
5
|
░담 |
2011-01-05 |
4431 |
| 1393 |
지하철의 패러독스
11
|
김동렬 |
2013-02-19 |
4423 |
| 1392 |
권구조담- 부바키키 효과 발견, 어학 수학 한 줄에 꿰기.
2
|
░담 |
2010-12-21 |
4423 |
| 1391 |
역사 영화는 왜 만드는가?
1
|
냥모 |
2015-04-04 |
4421 |
| 1390 |
정몽주의 실패
|
김동렬 |
2014-05-19 |
4420 |
| 1389 |
김웅용의 도전
2
|
김동렬 |
2017-04-08 |
4416 |
| 1388 |
달 세계 여행
|
김동렬 |
2015-03-17 |
4415 |
| 1387 |
A Gain
|
최선최석규 |
2023-09-25 |
4414 |
| 1386 |
제품의 가치
6
|
양을 쫓는 모험 |
2011-02-15 |
4411 |
![[레벨:2]](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2.gif "포인트:556point (43%), 레벨:2/30"){kind=icon}
Beholder
![[레벨:20]](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20.gif "포인트:38322point (62%), 레벨:20/30"){kind=icon}
아란도
beasty 이 철자가 맞는 철자인지요?
^^; 아무래도 야수적인 느낌으로 쓰신듯하여 여쭈어 본 것입니다.
제가 좀 못알아 먹어서...질문한 겁니다.^^
그리고 이렇게 굳이 나눈다면 저는 원초적인 것이 더 맞다고 생각을 해보네요.
클래시컬한 것은 어떤 고도의 다듬어짐, 연마됨,정제됨으로 인해서 완성됨을 의미할 수도 있다고 보기 때문에..
원초적인 출발점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 보았거든요.
좀 더 생각해 보아야 하겠지만...지금 생각나는 대로 써 보자면...
원초적, 난해함, 세련됨, 클래식의 진행 방향으로 생각해 보게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