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민석 표창원 손혜원 등 요주의 인물들

아슬아슬한데 명성을 탐하는 소인배 행동은 곤란합니다.

한 명만 실수해도 도매금으로 모두 뒤집어 씁니다.

하려면 제대로 해야 하는데 언플만 하고 뒷소식은 없고 그러면 곤란.

다행히 이번에는 하나 건진거 같기도 한데.

결과물을 확실하게 들고와야 합니다.

과거 카터가 백악관에 가면 UFO 정보 공개하겠다는 

수준이하 음모론 초딩공약을 했다가

과연 백악관에 가더니 아무것도 공개를 안해서 개망신. 

외계인 자료가 있어야 공개를 하지 참.

무사가 칼을 뽑았는데 적의 목을 못 치면 자기 목을 찌르게 되는 거.

아니면 말고 식으로 막 집적거리면 안 되고 제대로 하나를 노려야 합니다.

욱일이라는 말을 못쓰게 해야 합니다.

이런 문제는 10퍼센트가 반대해도 폐지되는게 보통입니다.

선진국에서는 다 그런 과정을 거쳤습니다.

10퍼센트가 개고기 먹지 말라고 하면 안 먹는게 맞습니다.

개고기 안 먹어도 먹을 고기가 있기 때문이지요.

치어리더뿐 아니라 야구장에서 

소음 일으키는 응원은 금지시켜야 합니다.

부부젤라 부는 베트남 아저씨도 수준 이하이고.

선진국처럼 조용하게 관람하는 문화가 정착되어야 합니다

국가나 공공기관이  꼼수에 앞장서면 곤란합니다.

국민을 바보취급 하는 저질 행태지요.

둘 다 공통점이 있지요.

옷에 칼라를 세워서 스타 트렉 찍는 박근혜나

노예상징 쇠사슬 목걸이에

왕방울 목걸이를 하는 메이나 정상은 아닙니다.

미국이 서부개척하듯 하는군요.

너무 많이 발견되어서 이름 붙이기도 어렵다고

소비자는 모르고 먹지 않을 권리가 있습니다.

박지만의 졸개를 왜 거기에 묻나?

부족주의 버리고 

개인주의로 가는게 맞습니다.

당장 매출이 줄어들었다고 자영업자들이 울지만

그만큼 다른 데서 소비가 늘어납니다.

김영란법, 조기퇴근, 최저임금 인상으로

자영업자들이 직격탄을 맞은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각자 알아서 적응해야 합니다.

다른 분야도 힘든데 국가에서 떠먹여줄 수는 없지요.

내 돈 내고 택시 타면서 박근혜 찬양발언 들을까봐 전전긍긍.

왜 내가 택시 타고 노무현 비하발언을 들어야 하는 거지?

민주주의가 발전하려면

공연히 빈민의 분노를 유발하는 

부족민의 위세행동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

상장만 하면 고의적인 분식회계를 해도 투자자보호를 핑계로 이렇게 그냥 넘어가는 선례를 남기면

대한민국 경제에 더 큰 피해로 돌아올 겁니다. 

자유한국당의 살인법

박근혜 데자뷔

생사람 짓밟아서 군수노릇 좋을시고.

그냥 목을 내놔도 되는데 

인간은 언제나 오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