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타블로의 딜레마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vi...5112809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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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2.04.25

타블로가 졸업했다는 것을

대중에게 납득시키는 것이 어려운 만큼

구조론을 납득시키는 것도 어렵소.

 

구조론을 납득하지 않을 의도를 가지고 있고

그 의도를 바꾸어야 할 절박한 이유가 없기 때문에.

누구든 당신이 인생을 완전히 헛살았으며

당신이 태어나서 지금껏 보고 들은게 전부 거짓이라고 말하면 기분 좋겠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17]눈내리는 마을   2012.04.26.

군대 안다녀온 사람이 군대 다녀온 사람들 돈 먹는게 싫은

대중의 욕망을 읽는게 우선.


이나 아니다로 일단 판단.



문재인이 졌다고? “모르시는 말씀”

원문기사 URL :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2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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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을 쫓는 모험  2012.04.25

총선을 통해 확인한 것은

1. 우리쪽이 쪽수로도 밀리지 않는다.

2. 박근혜는 묘수를 써서 이겼다. 묘수 두 번 쓰면 진다.

3. 대선 투표율은 지금보다 더 높고, 높을수록 문재인은 유리하다.

 

문재인이 노무현보다 나은 점은

 

1. 아줌마들이 좋아한다.

2. 노무현 표를 깔고 시작한다.

3. 인재풀이 노무현 때 보다 넓어졌다.

 

다만 이런 자원을 얼마나 활용하는 가의 문제.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2.04.25.

이기는 길로 가야 이기오.

그냥 이기는 길로 가면 되는데

사람들이 항상 뭐에 홀린듯이 지는 길로 간다는 말씀.

문재인이 이길 수 있지만 이기는 길로 가야 한다는 전제가 깔려 있소.

이기는 길로 간다는 것은 능동적으로 판단과 결정들을 해야 한다는 것이오.

대개 상대의 패를 보고 자신의 패를 깔 생각으로 눈치보다가

판단할 때 판단하지 않고 결정할 때 결정하지 않아서 지는 것이오.

 

지는 길로 가는 사람의 특징은

영감들 모여 소파에 죽치고 앉아서 화를 내고 탁자를 치며 호통을 치거나

대학교수들 잔뜩 모여서 서로 얼굴을 보고 있는 것이오.

적극적으로 공약을 모으고 아이디어를 수집하고 외곽팀을 띄우고 해야 하오.

5월 23일까지는 일단 놀겠다는 사람을 누가 믿겠소?

한 달을 그냥 놀겠다면 대통령 안 하겠다는 건데.

때려주고 싶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12.04.25.

5월23일까지 노는게 아니고

5월23일을 준비하는 모습이어야 하오.

5월23일의 의미를 100%로 거둬들여야 하오.

정권탈환 일정의 하나로.

프로필 이미지 [레벨:7]정나   2012.04.25.

설마하니 한 달을 그냥 놀까요 ?

하여튼 '혼자 북치고 장구치면' 재미없는데

장단 맞추어줄 상대 꼭 필요하지 않을까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LBori   2012.04.25.

저도 동의 설마 놀지야 않겠지요 ^^

프로필 이미지 [레벨:4]토마스   2012.04.25.

문재인의 약점은 호남에서 인기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충청표에서 박근혜에게 확연히 밀리고.

지금 상황이면 호남에서 70% 정도만 나오고 엄청난 기권표유발을 될 수도 있죠.  뭔가 호남표를

끌어당길 전략을 짜내야 할 것 같습니다.  노무현은 호남에서 꽤 인기를 누렸었는데 문재인은

유시민 수준은 아니라도 호남에서 비토분위기가 많이 깔려 있습니다. 

 

그리고 DJ와 노통이 승리한것은 결정적으로 '충청도 1위'가 한몫했습니다.  부산에서

조금 올라가는 표를 충청과 호남에서 까먹어버리면 답이 없죠.   이 부분에 대한

세심한 전략이 필요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양을 쫓는 모험   2012.04.25.

지금은 세심한 전략이 아니라 무식한 전략이 필요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6]노매드   2012.04.25.

노무현도 호남에서 지지도가 높지 않았습니다. 정몽준에 밀렸습니다. 그래서, 전국적으로도 정몽준에게 밀렸죠.

나중에 선거 막판에 가서야 호남이 집중해 주어서 압도적 지지가 나왔습니다. (세상에 김대중 때보다 더 높은 득표율이 나왔어요.) 문재인이 호남에서 비토 분위기가 깔려 있다는 말은 초문인데요. 비토하고 자시고 할 만큼 한 게 없는데.

 

부산, 경남 인구가 충청의 3 배입니다. PK에서 예정대로만 득표한다면 충청에서 약간 까먹어도 별 큰일 안날 것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4]토마스   2012.04.25.

노무현은 3당 합당때 따라가지 않고 나중에 DJ 대통령만들기에 앞장섰기 때문에 호남분들사이에서 굉장히 호감도가 높았습니다.   노사모의 진원지가 광주였잖아요.  부산에서 낙선했을때 많은 호남분들이 안타까워했고.  대선후보 경선에서도 노풍을 불타오르게 한 진원지는 광주에서 1위를 한것이 결정적 역할을 하였습니다.  전북경선에서도 정동영과 비슷한 득표를 올렸고.   노무현 지지도가 15%까지 떨어졌을때 호남지지도가 한때 40%대였던 것을 말씀하시나본데 그건 경우가 다릅니다.  단순 특정 여론조사에서 한때 지지도가 몇% 였느냐는 큰 의미가 없지요.  얼마나 호감이미지냐 비토이미지냐 무관심이미지나가 중요합니다.  후단협 대부분이 구 동교동계였고, 그들이 모두 정몽준을 지지했기 때문에 여론조사에서 정몽준이 높게 나온적도 있지만 그건 아주 일시적인 현상이었고, 노무현에 대한 호남의 호감도는 매우 높았습니다.

 

문재인은 그렇지 못합니다.  호남은 무조건 선거막판가면 알아서 95%나올줄 아십니까? 큰 오산이고 안일한 생각입니다.  호남출신 정동영이 출마했을때도 70%대가 나왔습니다.  지금 문재인의 호남경쟁력은 그보다 못하면 못했지 더 높지 않습니다.  바짝 긴장하고 머리짜내서 전략을 짜내도 될까말까하는데 이런 안일한 덧글을 보니 굉장히 안타깝군요.  문재인의 호남선호도는 결코 손학규, 정동영보다 앞서지 않습니다.   노무현뜰 당시와는 정말 분위기 자체가 달라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2.04.25.

역사적으로 보면 뭘 잘못해서 잘못되는 경우보다

아무 것도 안 해서 안 되는 경우가 많소.

 

할게 없으니 개지랄을 해서 된게 명박이 아니오.

개짓은 안 되나 점잖은 일은 해야 하오.

 

뉴 문재인 플랜이 지금쯤 나와야 하오.

약점은 보완하고 강점은 부각하기.

상대방의 장점을 나의 장점으로 하기.

스파이 심어놓고 선제대응 하기.

광범위한 외곽세력 규합하기.

권력 위임장 백만 장 쓰기.

세과시 행동.

기타등등.

이렇게 하면

비토세력들이 일제히 달려드는데

그때 방어를 잘 하면 결정적으로 점수를 따오.

보통 성공하는 사람은 의외로 수비를 잘 해서 성공하는데

수비를 하려면 상대가 선제공격하게 만들어야 하오.

그러려면 선수의 선수를 쳐야 하오.

상대는 자신이 선수를 친다고 믿지만

실제로는 이쪽의 미끼에 낚인 거.

 

그러므로 공식은

1. 슬쩍 미친 짓을 한다.

2. 이쪽의 미친 짓을 보고 흥분한 상대가 더 미친 짓을 한다.

3. 갑자기 태도를 바꾸어 이 미친 넘 보게나 점잖게 해야지 하고 쫑코를 멕인다.

4. 상대가 니가 먼저 시작했잖아 하고 거품 문다.

5. 너같이 더티하게 노는 넘과 상종 안한다 하고 따 시킨다.

6. 가만 있어도 승리 보장.

 

물론 이때 궂은 일은 밑에 애들 시키고

자신은 점잔 빼는 정도의 초식은 알아서 구사해야 함. 

세상을 시끄럽게 하는 자가 세상을 차지 함.

 

프로필 이미지 [레벨:4]토마스   2012.04.25.

일단 문재인을 군소후보에서 '유력후보'로 만드는 '1단계'까지만 현재 성공한 상태입니다.

2단계, 3단계 플랜이 지금쯤 나와주고 실행해주어야 할 때인데 너무 조용한 것 같습니다.

대선후보가 되려면 결국 '흙탕물싸움'을 안 할 수가 없는데 문재인, 안철수는 아직도 이미지관리에

주력하는 '1단계'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네요.  지금쯤은 미친짓이라도 할 시점이 되었는데.

그리고 문재인 밑에서 굳은 일을 해줄 애들도 빨리 키워야 하는데 현재시점에서는 떡고물 받아먹을

놈들과 딴지걸 놈들만 일단 주위에 보이니 다소 걱정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6]노매드   2012.04.25.

그전에 제가 잠깐 언급했던 쥐떼 공격 전술과 비슷한데요.

 

1. 한나라당은 공공 예산 갉아 먹는 쥐떼다.

2. 한나라당은 흥분하여 길길이 날뛴다.

3. 태도를 바꾸어서 쥐떼라고 한 표현은 과했다. 그러나, 공공예산을 허비한 책임은 명심해 주기를 바란다.

... 뭐 이런 식으로.

물론 쥐떼 운운하며 궂은 일을 할 행동대장은 따로 있어야 되는데, 다들 몸을 사리고 있어서... 게다가 이번에 북한이 쥐새끼라는 표현을 사용하여 따라 했다가는 종북 시비에 걸리기 딱 좋게 되었소. 그러니까 좀 먼저 했어야지 몇 년 흘러 보내고 말이야.

 

이번에 한나라당이 FTA 에 관해서 이 공식을 써먹은 것 같소.

 

1. FTA 를 날치기통과 시킨다.

2. 한나라당의 미친짓을 보고 흥분한 민주당이 미 대사관에 가서 폐기 운운하며 더 미친 짓을 한다.

3. 한나라당은 국제 관계의 기본도 모르고 말 뒤집는다고 쫑크를 멕인다.

4. 민주당은 니가 먼저 날치기했잖아 한마디도 못하고 등신 짓한다. (여기서 공식과 차이가 남)

5. 한나라당은 한미 FTA를 지지하는 더 많은 수의 국민과 암묵적으로 민주당을 따 시킨다.

6. 가만이 있어도 한나라당 승리.

프로필 이미지 [레벨:4]토마스   2012.04.25.

아래 1-6번 절대 공감입니다.  한나라당의 반미친짓에 민주당의 광적 미친짓이 수반되었고, 결과는 적당히 미친짓하다가

멈춘 한나라당 승리.  폐기운운 도대체 누구아이디어입니까? 진보신당에서 할 짓을 왜 민주당에서 설레발쳤는지.



근혜=정일=보시라이=태자당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vie...HT_COMM=R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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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2.04.25

이건희의 막가파 언행을 보라.

진에어 조상무의 적반하장 행태를 보라.

그게 뭐냐?

 

노무현 대통령이 그렇게 싸웠던 특권의식이다.

태자당이다.

 

중국도 태자당이 말아먹고 있다.

김정일 태자

박근혜 태자

보시라이 태자

 

이들이 사람 목숨을 파리 목숨으로 여기는 이유는?

자신은 하느님의 특별한 은총을 받고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이명박 특권의식.. 내 비록 죄를 지었으나 나는 영빨이 세기 때문에 빡세게 기도하면 하느님이 용서한다.

박근혜 태자당의식.. 내가 무슨 죄를 지어도 하느님을 대리하는 것이므로 상관없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2.04.25.

병도 참 더러운 병이구랴.

 

문제는, 그 병신을 뜨받드는 광신도들!

프로필 이미지 [레벨:9]난너부리   2012.04.25.

정말 전율적입니다. 112명의 목숨을 파리 목숨 보듯이 하다니... 

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12.04.25.

저런 태자병은 집안이 쫄딱 망해야 치유가 됨.

저런 정신병은 그래야 인간회복, 치유의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있음.

근혜는 부모가 죽었어도 애비가 재산을 너무 많이 꼬부쳐놔줘서 저모양 저꼴.

떨거지들이 집안을 계속 살려주니  인간이 안되고 있음.

프로필 이미지 [레벨:9]난너부리   2012.04.25.

보시라이가 했던 행태중 하나가 기업가들 고문해서 재산 뺏는 것이 있다고 하는데... 누구 아버지가 생각나며, 그렇게 치부한 재산으로 호의호식하면서 자신과는 아무 상관없다는 어떤 공주가 생각나네요.


충칭 최고 부호였던 리쥔(李俊·45)이란 사업가는 지난 5일 미국에서 워싱턴포스트와 인터뷰하면서 “충칭 경찰에게 고문을 당한 뒤 7억달러 규모의 부동산 기업을 빼앗겼다”고 폭로했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203092201165&code=970204


프로필 이미지 [레벨:7]정나   2012.04.25.

이건희가 저리 이성을 잃고 형과 누나에게 막말 광분하는게

형과 누나가 '우리 건희가 어린애 같아요'

 

이말 때문이라고 하는데 설마 그럴까요 ?

 

아무렴 애처럼 ? 설마



BH향해 “날 보호해 줘야지”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50850108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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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너부리  2012.04.25

2인자가 얼마나 절박하면 저런 말을 대놓고 할까~

침몰하는 선박에서 궁쥐에 몰린 쥐떼들의 비명소리가 들리는 구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12.04.25.

ㅋㅋㅋ 쥐꼬리 물기~ 

제대로 한번 해봐라. 시중쥐인지 시궁쥐인지.



김용민이 선거에 영향 미쳤나?

원문기사 URL :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xno=101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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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2.04.24

여론조사로는 민간인 사찰 역풍이 가장 컸음.

초원복집사건처럼  사흘전 폭로전은 역효과 남.

이거 말하는 사람이 별로 없었다는게 신기.


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12.04.25.

그러게. 끝나고 나서도 계속 김용민 물고늘어지고 핑계대는 심리는 뭐여?

제대로 못한건 김용민이 아닌데.

나꼼수는 충분히 역할을 한건데.



50억 누가 먹었지?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issue/290/newsview...ssueId=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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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2.04.24

보나마나 설치류가 먹었지.

맹바기 아니면 상드기 


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12.04.25.

참~ 쥐들은 식욕도 좋아~

엄청 많이도 쳐먹었네.

누가 국민의 치즈를 훔쳐갔을까? 에라이.

 



기가 찬 일이 무엇인지 밝혀라.

원문기사 URL :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2966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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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숲길  2012.04.24

돈 받은 건지 사진 찍힌건지



건희야 건희야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economic/others/vi...p;nil_id=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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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2.04.24

집안싸움은 문잠그고 해라.

시벌러마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2.04.24.

이들보면 완전히 남남....

돈이 그렇게 만든거야..원래 그랬던 거야....

 



무승부랜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newsview?...4142414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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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2.04.24

나부부 대 나꼼수 7라운드 대결

 



명의회손이 대세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economic/others/vi...amp;p=ha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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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2.04.24

명예훼손도 아니고 명의회손이란다.

재벌이 보통사람을 어떻게 보는지 속이 다 들여다 보인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상우   2012.04.25.

상무 위치에 있는 자가 명예훼손 운운하며 민간인 겁박하는 걸 보면,

저건 무고죄, 협박죄감인데... 재벌 딸래미 하는 짓거리가 다 저렇지.

자라면서 배운게 저거니까.

 

재벌주제에 멍청이처럼 법적 검토도 안해보고

총알없는 총가지고 트윗으로 협박질이냐?

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12.04.25.

세상물정 모르고 온실안에서만  갖혀 자란 마마걸의 전형적인 처세와 무식.



도대체 이 정권에서 똥물 튀기지 않은 놈이 있을까?

원문기사 URL : http://search.daum.net/search?w=tot&...D%C2%C1%D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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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2012.04.24

'곽승준'

그의 미래 기획은 룸쌀롱에서 이루어졌다.

재벌과 함께하는 그들만의 미래.



이광재가 필요해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vi...2&p=m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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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2.04.24

이광재가 힘을 쓰자 강원도가 우리 편이 되었소.

이광재가 떠나자 강원도가 등을 돌렸소.

 

이광재가 뛰어다녔으면 강원도의 반은 우리쪽으로 왔을 것이오.

물론 강원도 공천권은 전부 이광재에게 넘겨야 했소.

 

충청도는 안희정, 인천은 송영길, 경남은 김두관 하는 식으로

그 쪽의 간판스타에게 공천권을 완전히 위임해야 조직이 돌아가오.

 

이광재는 여러모로 저와 생각이 비슷한 사람이오.

지경학이라는 말이 나오는데 구조론과 같소.

 

경제는 간단히 지리를 취하고 사람을 심는 것이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양을 쫓는 모험   2012.04.24.

러시아 가기전에 잡아와야겠소.



전남 순천은 가야였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hoto/newsview?new...2212907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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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2.04.23

임나의 임은 주인님을 뜻하고 나는 나라를 뜻함.

가야는 충주에서 호남일대까지 다양한 지역에 퍼져 있었음.

초기 백제는 한강 유역에 있었고 호남은 백제에 속하지 않았음.

영산강 일부 지역에 왜인들이 있었던 자취는 있음.

 


프로필 이미지 [레벨:8]귀족   2012.04.23.

앗. 순천



박근혜 감시인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assembly/...&p=ak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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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2.04.23

이번 총선은

박근혜의 원맨쇼로 끝났다는게 세간의 중평이지만

 

필자의 관점으로는

굉장히 많은 부분을 청와대가 관여했다고 본다.

 

이명박근혜 밀약의 감시관으로

김문수를 다루가치로 붙여놓는다는게 이명박의 책략이다.

 

박근혜가 부진한 인기를 만회하기 위해

이명박의 하야를 요구하면..

 

박근혜 X파일을 풀고 대타로 김문수를 낸다.

대선은 사실상 포기하고 김문수는 차차기를 노린다.

 

박근혜가 고분고분 이명박의 말을 들으면..

김문수는 박근혜 도우미를 맡는다.

 

결론.. 위장후보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상우   2012.04.23.

김문수는 할짓없으면 119에사과전화나 하지 왜 나왔나 싶었는데, 

민중의 이름을 팔고 영삼이 딱까리하며 호사를 누리다가,

이제는 쪽박에 기대서 대권을 넘본다?

 

쥐새끼, 독재 끄나풀, 변절자 -셋이서 물어뜯고 싸우다 디져라!!



엠빙 당선무효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ateid=10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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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2.04.23

먼소리여?

지난 대선이 부정선거였다는 말인감?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2.04.23.
심봤다~
캐봐야지...얼마나 큰 심인지...
...아직 레임덕 할게 더 남아 있었나 보군... 징그럽다. 캐도 캐도 끝없이 나오는... 누가 더 질긴지 한번 해보자는 겨...


부패와의 전쟁을 공약해야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newsview?n...3014103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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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2.04.23

이명박정권 5년은 부패 5년이었다.

다시 전쟁해야 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2.04.23.

개자식들.. 아니 쥐새끼들..

프로필 이미지 [레벨:9]난너부리   2012.04.23.

대량으로 표를 얻을 수 있는  공약으로 충분히  먹힐것 같습니다



이번엔 유재중?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economic/employ/vi...money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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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2.04.22

터지는 김에 한 열개만 더 터져랴.

보궐잔치로 놀아보자.

 



범죄자의 해명?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education/...2150608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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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2.04.22

누가 범죄자에게 변명기회를 준다고 했냐?

묵묵히 감방으로 걸어들어가면 될 것을.

 

왜 우리가 범죄자의 변명을 들어야 하지?



IOC 문대성 조사

원문기사 URL : http://www.koreatimes.co.kr/www/news/nat...0941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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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2.04.22

명박이 인촌이부터 조사해라.

저 넘이 주범이고 박근혜는 종범이다.



비운의 우주인 고산... 열심히 살고 있군요..

원문기사 URL :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0030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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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마  2012.04.22

“실리콘밸리에 가보니 그 분위기가 너무 부러웠어요. 어느 술집에 들어가 그들과 얘기를 해보면 ‘나는 이런 아이디어로 창업할 거야’, ‘한번 실패했지만 다시 한번 도전해 볼 거야’라는 말을 많이 듣습니다. 창업에 성공할지 실패할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이런 것들이 켜켜이 쌓여 실리콘밸리를 만들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우리도 도전해야 합니다. 그런 마음가짐만 가지고 있다면 설사 창업을 못하고 취업을 하더라도 달라질 겁니다.”
그는 새로운 첨단기술 정보를 바탕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기술기반의 벤처창업이 활성화된다면 이공계 기피현상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그 역할을 타이드가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7]신현균   2012.04.22.

안철수가 그간 수도  없이 강조한 내용이기도 하지요.  우리나라가 저런 분위기가 안 나오는 이유는 한 번 실패하면 재기가 불가능한 사회시스템 때문이라고도 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