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엉터리 진화심리학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123055304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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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1.23

유인원 수컷은 대부분

전쟁에서 무리 전체를 보호하는 역할을 합니다.


유인원 수컷이 육아를 하지 않는다는 것은 잘못된 생각이며 

엄밀히 따지면 인간 수컷도 육아를 하지 않습니다.


유인원과 인간 수컷의 육아방법 차이는 

학자의 자의적인 해석에 불과한 것이며 인간이나 유인원이나 같습니다.


유인원은 나무에서 생활하므로 어미가 새끼를 안고 있고

인간은 집에서 생활하므로 아빠가 새끼를 돌볼 기회가 있는 거지요.


인간도 나무에서 생활한다면 암컷이 전담할밖에.

수컷은 무리를 보호하므로 육아에 간접 기여하는 것입니다.


인간이 젊은 여성을 선호하는 것은 보호본능 때문이지 다른거 없습니다.

자식을 퍼뜨린다는 것은 짜맞춘 결과론에 개소리입니다.


자식을 퍼뜨려서 뭐하게? 유전자를 남겨서 뭐하게?

자녀 대신 개나 고양이를 키우는 여성도 많은데 


남자든 여자든 사회화본능과 보호본능에 따라 행동하는 것입니다.

나이든 여성보다 젊은 여성이 더 보호본능을 자극하는 것입니다.


이는 아기가 귀여움 공격으로 어른들의 반응을 끌어내는 것과 같습니다.

젊은 여성들은 예쁨 공격으로 남자들의 반응을 끌어냅니다.


나이든 여성들은 남의 보호를 받기보다 

반대로 자식을 보호하는 위치이므로 신경질적이지요.


새끼를 낳은 어미곰은 사납기 때문에 

수컷곰이 보호해 주겠다며 접근하다가는 맞아죽습니다.


나이든 여성 - 자녀보호를 위해 방어적 태도를 취한다. 

혹은 공격이 최선의 방어다 해서 선제공격한다. 거기에 맞는 호르몬이 나온다.


젊은 여성 - 자녀를 획득하기 위해 개방적 태도를 취한다. 거기에 맞는 호르몬이 나온다.


즉 젊은 여성과 나이든 여성은 눈빛, 태도, 피부상태, 호르몬 등에서 다른 것이며 

나이든 여성이 방어적 혹은 공격적 합쳐서 전투적 태도를 취하므로 남성이 회피기동을 하는 것이며


인간이 개나 고양이를 귀여워 하는 것은 

개나 고양이가 사람을 따르고 귀여운 짓을 하기 때문입니다.


남자는 젊은 여성의 미소에 넘어가는 것이며 

호르몬 차원에서 보호본능이 발동해서 그런 것뿐이며


유전자를 남긴다는둥 정자를 어쩐다는둥 하는 말은 개소리에 불과합니다.

원래 남자는 부족을 보호해야 하는 존재입니다. 


마찬가지로 여자는 자녀를 보호해야 하는 존재입니다.

전투적 태로를 취하므로 기피하는 것입니다.


그 이유는 보호대상이 있기 때문입니다.

유전자를 남긴다 어쩌고 하는건 죄다 개소리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7]눈마   2019.01.23.

인문학의 꽃 인류학은 최고 두뇌들이 해야하는데, 다들 유튜브나하고 돈이나 벌려고 징징대고 있으니...

선 호르몬, 후 시스템. 



손혜원은 국회위원인가, 공예문화전도사인가?

원문기사 URL : http://www.hankookilbo.com/News/Read/201...t0mtsMVTE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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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2019.01.23

목표논란보다 더 큰 것이 있네요.  이해관계충돌. 

손의원의 개인적인 관심사를 좋게 말하면 정책적으로, 비판적으로 말하면 국희의원의 권력을 남용했다고 할 수 있겠네요. 공적역할에 초점을 맞춰야 하는데, 계속 나오는 사실들을 모으면, 개인적인 취향과 공예문화 발전의 욕망이 결합된 권력지향에 치우졌다고 봐야 겠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8]dharma   2019.01.23.
같은 내용을 왜 이리도 많이 올리셨나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상우   2019.01.23.

그런 측면이 있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4]곱슬이   2019.01.23.
상우님. 사건을 1초만에 판단할 수 있는 분 아니었나? 개실망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상우   2019.01.23.

제가 아직 그 정도 판단은 잘 안되는 것 같아요. 애들 갈등사안은 거의 0.1초만에 판단되지만요. 뉴스 초반에 부동산 투기중심으로 나와서 그 부분을 주로 봤는데, 결국 문화권력자가 되려는 속셈임을 알았습니다. 원래 손혜원에 관심도 없었지만 문재인 정부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 같아 지켜보고 있습니다.   



그냥 실명 불러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123010059964?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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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1.23

얼어죽을 호칭이냐?

늙은이는 철수 영희 이렇게 부르고

젊은이는 민준 서연 이렇게 불러라.



사상가 문재인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123101320970?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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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1.23

다음 총선에 이겨봅시다. 화룡점정



피해자냐 가해자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123095103969?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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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1.23

피해자거나 가해자거나

둘 중 하나라는게 무슨 개수작인가?


흑백논리, 이분법적 사고의 전형적인 예입니다.

보통은 배후에 보도방과 포주와 삐끼로 이루어진 범죄조직이 있고 


오빠들이 있고 패거리가 있는데 

당연히 범죄단체 조직죄로 잡아넣어야 합니다.


조직이 없이 개인으로 활동하는 사례도 물론 있지만

일회성이 아닌 상습적인 성매매는 피해자로 볼 수 없습니다.


범죄시장을 만들고 가담한 사실 자체가 범죄단체 조직과 같은 거지요.

남자건 여자건 범죄의 유혹에 넘어가는 것은 같은 겁니다.


법질서의 중요한 원칙은 너무 복잡하면 안 된다는 겁니다.

복잡하면 머리를 쓰기 시작하고 범죄수법만 치밀해 집니다.



300번 속아주는 사람도 문제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123090102884?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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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1.23

다른 많은 여성과 또다른 피해자를 생각해서 

처음 두 번 약속을 지키지 못했을 때 관계를 끝내야지 참.


보통은 투자한게 아까워서 계속 매달리기 마련인데 

주식투자가 아니라도 손절매를 배워야 합니다.



끝장난 박원순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123100008347?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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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1.23

정치력이 없으면 정치를 하지 말아야지 참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챠우   2019.01.23.

박원순 아재는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중앙정부를 은근히 논하더군요. 무의식적으로 하는 말인듯 한데, "서울시는 중앙정부가 아니라서 지원에 한계가 있어요.". 그 병 걸린듯. 



모질이의 난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123100727737?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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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1.23

김종필이 복제를 성공시켰나?



한국, 가장 혁신적인 나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122182345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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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2019.01.22

한국이 그나마 기대할만 하답니다. 인간들 사는 게 다 그모냥 그꼴이라..



프로와 아마츄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122171019481?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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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2019.01.22
사건을 봐야 하는데 사물을 보네요.


금태섭! 조용히 살자.

원문기사 URL : https://www.yna.co.kr/view/AKR20190122038152001?input=1179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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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9.01.22

이해상충이 꼭 물질 적인 것만은 아닐 것이다.

자유한국당은 하는 일마다 "이해상충"이 아닌 것이 없다.

김태우와 연결된 자유한국당은 언제 국민을 위해서 일했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9.01.22.

신기남이 강서갑에 공천받지 못하게 되자 

당일로 지역을 옮겨 재빨리 지역구를 빼앗은 날치기의 화신 금태섭



목포에 나경원이나 불러들이는 박지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122175946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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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9.01.22

박지원은 불러들일 사람이 없어서 나경원이 목포로 오도록 유인하나?



박지원이 범인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122144552...UIDTE5r25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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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1.22

아마도 손혜원 찌른 사람이 박지원인가 봅니다.



부활명박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122161119563?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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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1.22

김윤옥이 누구야?

난 김윤옥을 몰라.

이거 왜 이래? 난 총각이라구.

세 번 부인해 보시지.



하얀 고래의 탄생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122133102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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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1.22

경사로다.



치안대국 일본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122135350111?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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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1.22

대낮에 총질하는 영화 찍기 좋은 나라.



영국의 길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122092613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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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1.22

노딜 후 북아일랜드와 스코틀랜드 독립이 대세.

푸틴의 가짜뉴스가 한 국가를 멸망하게 만들었네요.



적반하장 일본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122093522536?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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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1.22

똥배짱 브렉시트 영국과 판박이  섬나라 근성.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9.01.22.
상층부의 실수를 인정하는 순간 사회전체가 무너져 내리는 불안정 구조


무법지대 멕시코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122093012312?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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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1.22

족장과 가부장 영주가 지배하는 봉건국가에서 

전문가집단과 법의 지배로 가는 근대국가로 갈아타기 쉽지 않소.



살아나는 조선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122061103284?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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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1.22

고난의 행군을 버텨냈군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9.01.22.
조선업이 살면 조선일보가 죽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