좇아 왔습니다.
read
6135
vote
0
2006.05.24 (13:16:41)
https://gujoron.com/xe/6656
서프에 들렀다가 부랴부랴 이리로 좇아왔습니다.
서프대문에 님의 글이 없으면 늘 불안했습니다.
그 불안은 늘 적중했었지요.
님의 활발한 활동은 개혁진영의 모든것이 활발하다는 증거요, 아니면 그 반대였기 때문이었습니다.
아니다 다를까
이런일이 일어날까 불안불안하더니...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돌아가는 모양새가...답답하기만 합니다.
프린트
목록
수정
삭제
김동렬
2006.05.24 (14:20:38)
망할 때는 폭삭 망해야 새집을 지을 수 있다는 저의 지론에 따라
답글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4692
문재인은 정치 못 한다
9
담 |/_
2013-07-23
6183
4691
구조론 카페에 안들어가져요
2
고마버
2006-05-06
6171
4690
안녕하세요.
2
이른새벽
2006-08-01
6166
4689
2차대전 이탈리아 군대
13
pinkwalking
2014-11-30
6163
4688
1%
나무
2006-06-22
6163
4687
구조론 학습과정과 귀납법
4
해저생물
2013-04-09
6151
4686
조선독립만세
3
김동렬
2011-03-01
6149
4685
힘있는 글쓰기와 글나눔에 항상 감사...
1
맑음과 향기
2007-05-29
6140
»
좇아 왔습니다.
1
갈대꽃
2006-05-24
6135
4683
어느 독일가정의 크리스마스이브(하일리게아벤트)
20
풀꽃
2009-12-25
6122
4682
세력전략(r전략)과 생존전략(k전략)
5
똘추
2015-06-10
6116
4681
잔망스럽다의 뜻은?
아제
2017-11-23
6106
4680
김동렬/ 구조론 창시자
6
일벌
2013-01-10
6092
4679
오승환의 비결
1
김동렬
2011-09-15
6092
4678
이 그림에 맞는 문구는?
2
노매드
2010-05-14
6087
4677
새시대를 여는 구조론 번개
5
ahmoo
2012-12-19
6082
4676
함박눈 같은 옥매화 구경하세요...
8
안단테
2009-04-15
6075
4675
한국인의 뿌리는?
김동렬
2009-02-24
6073
4674
반갑습니다.
패칸
2006-05-26
6062
4673
내가 사는 이유 ..신청했어요
1
화랑
2007-05-29
6059
목록
쓰기
처음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끝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저장
소셜로그인
I
회원가입
I
ID/PW 찾기
+more
·
앨리스의 나라 출석부
2
·
응답하라 꿀꿀
5
·
옛날 옛적에 출석부
27
·
또 2000
8
·
앨런 포 출석부
26
·
공천개입이 김영선 뿐이랴.
12
·
오색 가을 출석부
26
구조칼럼
자유게시판
구조론방송국
구조론아포리즘
구조론카페
명상록
사랑이란
구조론이란
깨달음이란
우리말이야기
© 1999-2023
gujoron.com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by
C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