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15]오세
read 1831 vote 0 2019.04.04 (07:58:20)

구조론 연구소 분들 얼굴 못뵌지도 오래되었네요. ㅠㅠ

그래도 연구소 글은 꾸준히 읽고 있습니다. 동영상도 잘 보고 있구요. 


최근 반려동물 관련 사업(심리행동검사 + 상담)을 준비중이라 정신이 없는 가운데, 사업과 관련된 여러 의사결정의 장면에서 구조론에서 배웠던 바들이 유용하게 쓰임을 발견하곤 합니다. 이것과 저것을 두고 선택할 때, 결과를 시뮬레이션할 때, 변수가 부족한 미지의 상태에서 어떤 일에 뛰어들 때, 질의 상태일 때 구조론은 등불같은 역할을 하더군요.


올해부턴 장모님이 집에 와서 애기를 봐주셔서 간혹 오프라인 모임때도 뵐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동안 오랫동안 못나가 아마 처음보는 분들도 많지 않을까 싶긴 하네요 ^-^




[레벨:10]하나로

2019.04.04 (20:06:12)

목소리가 

그립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3]kilian

2019.04.05 (03:41:43)

반갑습니다. ^^ 사업상의 의사결정 과정에서 어떻게 구체적으로 구조론을 적용하고 계신지 궁금하네요.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4572 오늘 일단 탄핵 가결을 위한 축배의 노래 까뮈 2016-12-09 1819
4571 구조론 광주 모임 탈춤 2015-01-02 1820
4570 구조론 목요 강론회 image ahmoo 2015-08-20 1820
4569 추석 스페셜 콘서트 까뮈 2017-10-04 1820
4568 이니굿즈 탁상달력 미루 2018-01-06 1820
4567 구조론 목요 강론회 image ahmoo 2015-09-17 1821
4566 구조론 목요 열린방송 image ahmoo 2016-09-01 1821
4565 CNN! 정밀취재 부탁한다. 스마일 2017-10-18 1821
4564 구조론 광주 모임 탈춤 2015-04-24 1822
4563 구조론 목요 열린방송 (부암동) image ahmoo 2017-09-07 1822
4562 빛의 속도 1 챠우 2019-11-17 1822
4561 구조론 목요 강론회 image ahmoo 2015-02-12 1823
4560 검색기능에 대해 2 서단아 2018-07-22 1823
4559 언어의 계층 다원이 2016-07-15 1824
4558 오늘 구조론 독서 모임 공지 image 2 챠우 2016-09-24 1825
4557 last night in NY 눈내리는 마을 2014-09-20 1827
4556 월성1호기 폐쇄를 염원하는 사찰도보순례 (5/17~5/21 경주일대 ) image 수원나그네 2015-05-07 1827
4555 밀정 배태현 2016-07-16 1827
4554 대칭을 조직하라. systema 2016-10-30 1827
4553 21세기 세계문제 눈마 2017-11-07 1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