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read 6563 vote 0 2005.12.16 (09:56:14)

거 힘내십쇼.
사람 살다 보면, 실수 할적도 있는거 아닙니까.
압니다. 크게 말해놓고 실수하면 더 마음 아픈거요. ^^

그래도 힘냅시다.
생물학이란 분야가 워낙 잡기술에 의해 좌지우지 되는 부분도 있는거 같더군요.
그만큼 생명현상이 복잡한 모양입니다.

하지만, 믿습니다.
영국사람들도 처음에 해적이었고, 미국도 양키였습니다.
거칠게 나아가서 일가를 이룹시다.

동렬님이 해야할 일들이 많이 남았다는 뜻입니다.
길게 말 않습니다. 화이팅~~

멀리서.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4752 노무현 생각 안하기 2 ░담 2010-07-16 6647
4751 어떻게 판단하고 계신지요? 1 열수 2006-01-04 6631
4750 가입했습니당~^^ 순진남 2006-07-29 6627
4749 사교육 vs 공교육의 한판승부를 걸어 볼까 한다. 4 이상우 2010-07-16 6626
4748 작은절 수련회는 좋은점이 많다오 image 8 곱슬이 2009-08-02 6616
4747 구조론 미디어 선언 image 1 양을 쫓는 모험 2010-07-04 6614
4746 구조론을 읽다가. 1 오세 2006-03-08 6586
4745 주한미사령관, 대북 확성기방송 재개 반대 (한겨레) 노매드 2010-07-07 6575
4744 스타일리스트 카다피 image 4 김동렬 2011-02-24 6574
4743 달의몰락 image 7 꾸이맨 2009-06-27 6567
4742 좋은 컬럼에 감사드립니다 소운 2005-12-10 6567
4741 평화로운 문재인 image 7 토마스 2012-12-21 6566
» 김동렬님 강도 2005-12-16 6563
4739 동렬님 구경하고 갑니다. 토탈싸커 2006-03-04 6549
4738 물기둥-섬광-화염 못봤다 3 김동렬 2010-06-24 6547
4737 누가 배신하는 가를 읽고나서 ... 1 물소리 2007-03-01 6545
4736 안상수 코미디 image 1 김동렬 2010-11-30 6542
4735 동렬님 감사합니다. 오세 2006-03-11 6542
4734 고맙습니다. 황박 중간 평간 글 잘읽었습니다(내용무) 열수 2006-01-05 6542
4733 가을입니다. 1 아제 2010-09-16 6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