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read 1797 vote 0 2018.08.16 (09:32:24)

아래 '시사리트윗'게시판에 대한 제안입니다.


구조론사이트에 모인 우리는 김동렬선생의 혜안을 좀더 누리고자 하는 '은밀한 욕망'들이 있습니다.

동렬선생이 보다 많은 시사리트윗을 하기를 기대하고 있는 바

각자 개인적으로 동렬선생을 능가하는 회수의 발언을 삼가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생각되는군요..

왜냐하면 동렬선생의 글이 읽기도 전에 사라져버리는 현상이 종종 나타나기 때문이오.


최근 스마일님이 활발하게 활동하시는 바는 경이로운 일이나,

적정한 수준으로 조정해주시기를 바라마지 않는 바이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8.08.16 (09:38:59)

주말이나 휴일에는

제가 시사리트윗을 안 올리기 때문에 많이 올려주셔도 됩니다.

제가 몇몇 분들에게 하루 3회 이상 올리라고 주문한 바가 있습니다.

오전 오후로 나누어서 하루 두 페이지 열다섯꼭지는 올라와야 합니다.

오후 2시까지 8꼭지 정도가 적당하고 그 이후로는 마음껏 올려도 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8.08.16 (09:47:28)

아 일부러 주문하신 바가 있군요~

[레벨:30]스마일

2018.08.16 (10:40:29)

제가 너무 도배를 해서리 민폐를 주네요. ㅠ.ㅠ^^;;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8.08.16 (11:06:32)

아닙니다~

동렬님을 도와주시는 줄 몰랐어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3]달타(ㅡ)

2018.08.16 (11:42:44)

부탁없이도 도배에 동참하고 있는 1인 입니다.
8.15를 기점으로 자제해야 겠다 생각도 들더군요.ㅎㅎ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4672 미디어법 강행하면 5 오리 2009-07-21 5885
4671 인문고전 독서법 리뷰 - 리딩으로 리드하라 image 2 아란도 2011-01-03 5880
4670 힘있는 글쓰기와 글나눔에 항상 감사... 1 맑음과 향기 2007-05-29 5860
4669 [천안함 침몰] 사고원인의 연역적 접근 image 16 양을 쫓는 모험 2010-04-25 5858
4668 동북아 지질지도 image 1 수원나그네 2014-10-20 5856
4667 나도 뱀직구 image 냥모 2013-09-21 5854
4666 반갑습니다. 패칸 2006-05-26 5844
4665 푸리에 급수 image 11 오리 2019-08-04 5841
4664 김지하, 진중권, 변희재 14 노매드 2013-01-11 5837
4663 글을 다른곳으로 가져가도 되는지 여쭙습니다.() 2 아란도 2008-01-08 5813
4662 안녕하세요 2 나그네 2007-02-19 5811
4661 인간이 추구해야할 것이 완전성인가요? 56 골목대장 2016-01-14 5810
4660 한국은 돈이 최고다. 그걸 국민이 공식적으로 인정한 세상이다. 4 당당 2013-07-27 5806
4659 끝까지 지켜 봅시다. 2 노매드 2012-12-19 5792
4658 내가 사는 이유 ..신청했어요 1 화랑 2007-05-29 5792
4657 [산복도로] 1 달빛산행 2006-01-12 5790
4656 2족 보행 카르마 2012-01-19 5788
4655 천재 구조론 image 5 꼬레아 2011-10-19 5781
4654 soul number 2 아란도 2014-08-04 5779
4653 자신의 몸 속에 나무가 자라지 않나 조사해보시오. image 4 ahmoo 2009-04-15 5774